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동현 (문단 편집) === 아마추어 시절 === 덕수중학교에 재학하면서, 제62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와 서울소년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결승전 선발투수로 출전했었다. 두산의 [[김대한(타자)|김대한]]과 LG의 [[문보경]], 삼성의 [[박승규(야구선수)|박승규]], KT의 [[박민석(2000)|박민석]] 등이 당시에 같이 활약했다. 이 때 이미 시속 140km/h를 뿌리면서 주목을 받았다. U15 세계선수권에서 대표선수로 활약하였으며, 팀에서는 1년 선배인 [[하준영]]과 1학년부터 주축 투수로 활약하였다. 2학년 때부터 1차지명 후보로 떠올랐다. 하지만 피지컬의 한계와 투구수가 많아지면 힘이 떨어지고 구속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어서 2차로 밀리지 않을까라는 시선이 있었으나, [[서울고등학교 야구부|서울고등학교]]의 [[최현일(2000)|최현일]]이 페이스가 좀처럼 올라오고 있지 못하고 있어 1차지명을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 5월 10일 현재까지는 [[장충고등학교 야구부|장충고등학교]]의 [[송명기]]와 함께 페이스가 제일 좋다.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황금사자기]] 첫 경기인 [[포항제철고등학교 야구부|포항제철고등학교]]와의 경기에서 2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2⅓이닝 5탈삼진 3볼넷을 기록했다. 이닝 대비 볼넷 수가 많긴 했지만, 서울권 1차지명 후보들이 대부분 첫 경기에서 부진한 투구를 보여줬기 때문에 손동현의 기록이 제일 좋아보인다. 아직 첫 경기라 이른 감이 있지만, 일각에서는 2순위까지도 노려볼 수 있다는 평이 있다. 그러나 다른 1차지명 후보들과 비교해서 구속도 잘 나오지 않을 뿐더러 신장도 183cm로 작아 1차지명은 힘들다는 평가가 많다. 게다가 [[동아대학교 야구부|동아대학교]]의 [[이정용(야구선수)|이정용]]도 6월 이후로 1차지명 후보로 급부상하면서 아마 2차지명에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팀에서 [[강민성(2000)|강민성]], [[장지수(야구선수)|장지수]]와 함께 팀 마운드를 이끌고 있다. 1,2학년 때 피칭 내용으로는 서울권 1차지명이 거의 확실했지만 3학년 때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1차지명은 물론 2차지명 순위도 뒤로 밀리게 되었다. [[KBO 리그/2019년/신인드래프트|2019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21번으로 [[kt wiz]]에 지명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