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량 (문단 편집) === [[삼국전투기]] === [[웃소 에빈]]으로 등장했으며 엄마 반부인은 [[카테지나 루스]]로 등장했다. 깨알같은 '어머니입니다.'도 재현. 합비신성 전투 (4)편의 타이틀 컷을 장식하기도 했으며, 캐릭터 소개에서도 "어거지로 황제가 된 것 치고는 '''거짓말처럼'''[* 웃소 에빈의 이름의 유래가 '거짓말(우소)'이다.] 역량을 지니고 있었으나, 문제는 너무 어렸다."라 하고 있다. 전투외편 4편에서 처음 등장. 손권의 총애를 듬뿍 받고 있던 걸로 묘사된다. 손화가 유폐된 이후 태자가 되었고, 손권이 사망한 이후에는 제위에 올랐다. 합비신성 전투 편에서는 합비신성에서 시간만 까먹던 제갈각에게 돌아오라고 직접 표를 보내 그를 마지못해 돌아오게 만들기도 했고, 이후 손준이 제갈각을 제거하려 한다고 손량에게 말하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전투외편 5편에서는 나름 총명했지만 뭘 어찌해 보기엔 너무 어렸다고 묘사된다. 그 밖에는 손노육이 해를 당한 사실을 알고 손노반에게 이게 어찌된 일이냐고 따지기도 했고 손노반이 주웅과 주손을 모함하자 그대로 넘어가서 주웅과 주손에게 사약을 내렸다. 손준 사후 손침의 제안으로 등윤에게 대사마 직을 내리고 무창으로 보내려 했다. 손량 본인은 무창은 오의 제 2의 수도나 다름없는 곳이니 대사마에 무창 주재면 최고위라는 걸 확실히 보여 주는 것 아니겠냐고 했지만 이는 손량이 너무 어려 권력은 핵심에 가까울수록 강하다는 걸 전혀 깨닫지 못한 것이라고 묘사되었다. 이후 여거와 등윤이 난을 일으켰을 때에는 손침의 요청으로 정봉을 소환해서 반란 진압에 가담하게끔 했다. 전투외편 6편 시점부터는 나이를 먹으면서 손침을 못마땅하게 여겼다고 묘사됐다. 마침 손침이 수춘에서 대패를 당하고 주이까지 죽이자 그를 빌미로 손침에게 크게 따졌고, 이에 손침이 입궐하지 않고 조용히 숨어 지내는 동안 손침을 확실하게 제거하고자 손량 자신의 편이 될 사람들을 끌어모았다. 이후 전상의 아들 전기와 손침 제거 작전을 모의했다. 중군도독을 겸하고 있는 전상이 주작교로 가 손침의 공관을 포위하고 손량 자신이 직접 내린 조판을 보이게 하여 손침의 군을 해산시키려는 계획을 짰으며, 전기의 모친은 손침의 사촌누이라 손침파에 가까웠기에 정보가 새지 않게 하라고 전기에게 신신당부했으며 전기도 전상에게 절대로 말하지 말라고 확실히 전했지만, 전상이 고스란히 자기 아내에게 모든 정보를 말하면서 손침에게 계획이 누설됐고, 결국 선수를 친 손침에게 전상과 유승이 제압당하며 계획은 실패, 손량 자신도 폐출당하고 회계로 보내졌다. 전투외편 7편에서 사망처리 됐다. 손침이 죽은 뒤 손량이 복위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고, 이에 손량은 자살을 택했다고 묘사했다. 한편으로는 손휴가 죽였다는 설도 있다는 걸 언급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