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봄향 (문단 편집) == 논란 == * "[[북한]]에 있었을 때 [[김일성]]을 존경했다"라는 발언을 한 것이 [[김일성]]을 찬양한 것처럼 왜곡되어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이에 대해 [[손봄향]] [[본인]]은 "'[[북한]]에 있을 때는 세뇌를 당해서 [[김일성]]을 존경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한 말이, 네티즌에 의해 마치 [[김일성]]을 [[남한]]에 정착한 이후에도 찬양한 것처럼 와전된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의외로 [[고난의 행군]] 이전에 살았다거나 하는 '''일부''' [[탈북자]]들은 [[김일성]]에게만은 그렇게까지 악감정을 품고 있지 않다. 우연히도 [[1994년]]에 김일성이 죽고 얼마 후 [[고난의 행군]]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북한 당국의 강력한 세뇌도 무시 못한다. 아니, 그게 제1원인이다.] 다음 영상은 [[김일성]] 찬양 [[논란]]과 [[사상]] [[검증]]에 대한 [[손봄향]]의 해명이다. [youtube(4hChPABL_WA)] * 위 영상에서 "사상 검증은 이미 [[국정원]]과 [[하나원]]에서 다 했으며, 나는 이미 [[한국]]에 와서 [[김일성]]의 [[실체]]를 다 알아 더 이상 [[김일성]]을 찬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 [[문서]]가 만들어진 계기이기도 하다. [[https://www.instiz.net/pt/4102363|참고]] * "손봄향이 [[김일성]]을 찬양했다"는 [[말]]이 [[일베]]에 돌자, 많은 [[일베저장소|일베]] 유저들이 [[손봄향]]의 [[방송]]이나 [[블로그]] 등으로 몰려가 분탕을 쳤다. 이에 [[손봄향]]은 "도를 넘은 몇몇을 [[고소(법률)|고소]]하겠다.''고 밝혔다. * 12월 19일 [[샤이니]]의 [[종현]]과 관련된 [[영상]]을 올렸다가 "사람이 운명이 정해져 있나봐"라던가"죽을팔자가 정해져 있는 것 처럼" 이라던가 듣기 거북한 말이 있어 [[팬]]들이 지워달라고 부탁하고 급히 지우게 되었다. [[http://m.pann.nate.com/talk/339894570|참고]] * 2019년 9월 8일 유튜브에서 노란딱지를 받았다. 페미니스트 유저가 채팅창에서 손봄향을 속여서 페미니즘으로 끌어들이려 했으나 실패를 했고, 손봄향과 페미니스트가 다투게 되자 페미니스트들이 좌표를 찍고 공격을 했다. [[파일:손봄향.jp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