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오공(기업) (문단 편집) === 블리자드 비난 === [[2011년]] [[9월 29일]] 손오공의 대표가 자서전인 '멈추지 않는 팽이'을 냈는데 그 내용 중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블리자드]]의 사기행각을 비난하는 내용이 실려 있다. 국내에서 워크래프트 3의 [[레인 오브 카오스]]는 [[한빛소프트]]에서 발매했지만 확장팩인 [[프로즌 쓰론]]은 손오공에서 발매했는데, 이걸 계약할 당시 블리자드에서 "워3를 계약하면 스타2를 계약하겠다"라고 했다고 하는데, 그 당시 [[스타크래프트 2]]는 개발 시작도 안 했었고 7년 뒤에나 발매, 그것도 다운로드 판매라 속았다는 것. ~~안 그래도 워3로 300억의 손해를 봤는데~~[* 손오공이 워크래프트 3에 투자한 돈이 300억이지, 손해가 300억이 난 건 아니다.] 덕분에 [[탑블레이드]] 아니었으면 회사가 망했을 거라고 한다.[[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797264&category=102&subcategory=|참고]] 오죽하면 이런 기사가 나왔을 때, 게임 웹진내에 골수 [[블빠]]라고 자처하는 유저들도 이건 블리자드가 잘못했다고 성토했을 지경이다. 그로 인해 라이엇 게임즈와 손오공이 [[리그 오브 레전드]] PC방 유통 계약을 체결할 때, [[라이엇 게임즈]] 측에서 이 이야기를 미리 들었는지 한국 서비스 기자회견에서 이 이야기를 들어 은근히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블리자드]]를 디스하는 듯한 발언을 했었다. 하필이면 [[롤충]]들이 했던 언플과 묘하게 맞물려 한국 한정으로 '''라이엇은 블리자드 안티'''라는 인식이 퍼져버렸다. 이렇게 화난 손오공을 달래기 위해서 인지 블리자드는 [[디아블로 3]]의 패키지 판매권을 손오공에게 맡겨버렸다.[[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pc/33/read?articleId=680932&objCate1=&bbsId=G003&searchKey=subjectNcontent&itemGroupId=&itemId=7&sortKey=depth&searchValue=%EC%86%90%EC%98%A4%EA%B3%B5&platformId=&pageIndex=1|#]][* 천하의 블리자드가 뭐가 아쉬워서 손오공에게 쩔쩔매냐 할 수도 있지만 손오공IB PC방 영업망은 상당한 수준이다. 국내 인프라가 전무하다 시피한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를 PC방에서 빠르게 정착할 수 있었던 것도 손오공 덕분이다. 손오공이 작정하고 블리자드와 적대적인 방향으로 나가면 블리자드 입장에서도 PC방 영업에 타격이 상당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디아블로 3 소장판을 한정판으로 팔아먹는 미숙한 방식을 보여주면서 발매 당일 사이트가 폭파된 [[11번가]]와 더불어 욕을 먹었다. 이후 [[오버워치]] 소장판도 손오공이 담당하게 되었는데 블리자드 코리아의 계속되는 할인 끝에 '''영구 할인'''으로 인해서 사실상 조져버렸다. 오버워치 2 이후론 심지어 무료화도 되었으니 손오공 e-shop에서 오버워치 2가 나오기 전 까지 69000원에 판매 중인 GOTY 에디션이 있기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