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오공(드래곤볼)/전투력 (문단 편집) == 기술 == * [[가위바위보 권법]] 할아버지인 손오반에게 배운 기술. * 광권 잭키 춘의 '취권'에 대응해 창안한 권법으로, 말 그대로 '광견(狂犬)'처럼 미쳐 날뛰는 기술. 사실 기술이랄 건 없고 미친척 날뛰면서 물어뜯는 게 전부다 * [[잔상권#s-4.1]] 뚜렷하게 언제 익혔는지는 묘사되지 않으나 [[무천도사|잭키 춘]]과 싸울 때 사용하였고 이후에도 종종 잔상권으로 상대를 농락하는 모습이 묘사된다. 아마 잭키 춘의 잔상권을 보고 바로 따라하는 듯....어릴 때 쓰고 안 쓰더니 슈퍼 113화에서 [[카리프라]]를 상대로 쓴다. 잔상이 원으로 둘러싸이는 게 특징. * [[태양권(드래곤볼)|태양권]] 천진반의 기술이지만 23회 천하제일 무도회에서 천진반과 싸울 때 사용하였다. 무공술과 함께 익힌 듯하다. * [[에네르기파]] [[파일:20210214_204732.gif|width=400]] 무천도사류를 비롯해 등장 인물 대부분이 구사하는 필살기. 하지만 오공의 것이 가장 유명하다. 원래 무천도사는 할아버지 손오반 정도를 제외하면 에네르기파를 직접 전수하지 않았지만, 오공은 한 번 보고 그대로 따라했다. * [[무공술]] 23회 천하제일 무도회에서 피콜로와 싸울 때 최초로 사용하였다. 최후의 히든 카드였으며 사실 오공의 무공술은 의외로 늦은 편이며 [[드래곤볼/사이어인 편]]까지도 근두운보다 빠른 속도로 날지는 못했다. 사실 이전에 [[:파일:꼬리콥터.jpg|꼬리를 프로펠러처럼 돌려서 잠시 날아다녔던 적]]이 딱 한 번 있기는 했지만 그 기술은 개그만화성이 더 짙던 초기 시절에 쓰던 기술이였기에 진지한 기술로 보기엔 좀 난감하다.[* 이게 정식 기술이었으면 천진반과의 전하제일무술대회 시합에서 날지 못해 곤란해할 이유가 없다. 참고로 이때 낙하 속도를 낮추기 위해 작은 에네르기파를 썼는데, 당시 에네르기파는 체력 소모가 굉장히 큰 필살기급 기술이었다.] * 기합포 상대방을 노려봐 물리적 충격을 주는 기술이다. 프리저 편에서 사용되었으며 잠시 프리저를 압박하여 당황하게 했으나 바다에 처박히기 직전에 아슬아슬하게 탈출한다. 또한 베지터의 시체를 묻어주기 위한 구멍을 팔때도 비슷한 기술을 사용했다. [[동쪽 계왕신]]과 [[마인 부우]] 또한 사용했으며 [[지렌]]도 비슷한 기술을 사용하는데 그걸 상쇄시킬 때도 사용하였다. * [[원기옥]] 선한 마음만 가지고 있는 사람이 쓸 수 있는 기술로 프리저 편, 마인 부우 편, 우주 서바이벌 편에서 사용되었다. * [[순간이동(드래곤볼)|순간이동]] 이마에 손을 대 기를 탐지한 다음, 원하는 곳으로 순간이동하는 기술. 야드래트 성인에게서 전수받았다. * [[순간이동 에네르기파]] [[파일:순간이동 에네르기파.gif]] 멀리서 에네르기파를 최대한으로 모은 뒤 순간이동으로 적 앞에 나타나서 공격하는 기술. 셀 전 때 처음으로 사용하였고 신극장판 신과신에서 비루스한테도 사용한다. * [[퓨전(드래곤볼)|퓨전]] 신극장판에서 퓨전하여 [[오지터]]가 된다.[* 원작에서 손오천과 트랭크스에게 퓨전을 가르쳐주면서 저승에서는 손오공과 비슷한 레벨의 전투력 소유자가 없어서 실제로 퓨전을 한 적이 없다고 한다. 베지터와의 경우는 퓨전한 것이 아닌 [[포타라]]를 사용한 것이다. 이번 신극장판 브로리에서 퓨전을 했다.극장판이 정사에 포함되는지라 최초로 손오공이 퓨전을 하는 정사가 생겨난다.] * 비권 [[파일:비권.gif]] 무의식의 극의를 터득한 오공이 사용한 장풍 비슷한 기술. 영어 및 일본에서는 Soaring Fist (飛拳 Hiken)라고 불리운다. * [[용권]] [[파일:video2gif_20210411_224010.gif|width=400]] 극장판, [[드래곤볼 GT]]의 필살기. 극한까지 끌어올린 기를 주먹에 집중시켜, 용의 형상으로 만든 후 적을 날려버리는 기술. 기공파 계열 기술이 아니라서 에네르기파와 다르게 흡수할 수 없다. * [[용격권]] 게임 등에서 오공의 체술공격을 용격권이라 명명하였다. * 플라잉 [[박치기]] 격투기의 달인인 오공에게 어울리지 않은 무식한 기술이라고 보기 쉽지만 의외로 두 번이나 보스를 상대로 피니쉬로 나온 기술이다. 첫번째는 공중에서 [[천진반]]을 상대로 에네르기파를 뒤로 쏘며 날렸던 박치기, 두번째는 [[피콜로(드래곤볼)|피콜로]] 상대로 감춰두던 무공술로 기습하며 날렸던 박치기. * [[마봉파]] [[드래곤볼 슈퍼]]에서 [[오공 블랙]]과 [[미래 자마스|자마스]]를 봉인하기 위해 [[무천도사]]에게 전수받았다. * [[기원참]] [[드래곤볼/마인 부우 편|마인 부우 편]]에서 부우에게 한 번 사용한 경력이 있다. [[드래곤볼/우주 서바이벌 편|우주 서바이벌 편]]에서는 지렌을 상대로 기원참을 사용해서 탈락시킬 뻔했다. * 메테오 블래스트 [[파일:메테오 블래스트.gif|width=400]] 드래곤볼 Z 마인 부우 최종전에서 사용했던 애니판 오리지널 기술로, 양손으로 돔 형태의 폭발성 반구를 전개한다. 작중 한 번밖에 사용하지 않았고 임팩트도 그리 크진 않았지만, 그 순수 부우의 육체를 단번에 증발시켜버린 강력한 기술이다. * [[파괴(드래곤볼)|파괴]] 코믹스판 오공 블랙편에서 합체 자마스와의 싸움에서 사용했다. 대상의 존재자체를 소멸시키는 기술로 파괴신의 기술과 같은 듯 하지만 컨트롤이 어려운 모양으로 단번에 대상을 소멸시켜버리는 비루스의 파괴와는 달리 서서히 소멸시키는 모습을 보여준다. 언제 어떻게 습득했는지는 불명. 일단 가르쳐주길래 배웠을 가능성도 있고, 어깨 너머로 약간씩 기술 구조를 익혀갔을 수도 있지만, 기술 특성상 전자일 가능성이 더 높다. 하지만 이후 오공이 쓴건 제대로 된 파괴도 아니고, 그마저도 실패했다고 언급됐다. * 기의 거인 / (가칭) 스사노오 [[파일:481248.jpg|width=30%]] [[드래곤볼 超 코믹스]] 66화와 86화에서 보여준 기술. 기로 손오공과 똑같은 모습의 거인의 형상을 만들어 이걸로 적이 도망치지 못하게 양팔을 붙잡는다. * [[갓 바인드]] [[파일:갓 바인드.gif|width=400]]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에서 첫 사용. 기로 상대를 움직이지 못하게 제압하는 기술로 [[초사이어인 갓]] 상태에서 폭주하는 브로리를 잠깐만 구속시켰으나 모로편에선 [[극의]] 완성형 상태에서 모로에게 사용해 간단히 제압한다. * [[무의식의 극의#s-5|상시 무의식의 극의]] 드래곤볼 超 코믹스 71화에서 우이스와의 수련을 통해 변신을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의 무의식적인 회피를 습득하였다. 극의로 변신하지 않아도 회피할 수 있는 패시브 같은 것이다. 하지만 아직 숙련도가 낮아 무의식의 극의 상태에서의 회피보다는 정확도가 떨어진다. * 물기 무는 게 뭐가 기술이냐 할 수 있겠지만 적에게 속박당했을 때 빠져나가는 기술로써 의외로 쏠쏠하게 써먹었다.[[https://youtu.be/l5BTu2X6dC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