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오공(세븐나이츠)/각성 (문단 편집) ==== 각성 - 천노대진풍 ==== >'''「천상의 힘이여, 이곳에 휘몰아쳐라!」''' || [[파일:천노대진풍.jpg|width=100%]] ||적군 전체에게 마법력의 250%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진형 변경 - 앞뒤 바꾸기]''' 효과가 적용됩니다. [br] 각성 게이지 소모량 : 10 || 리부트 이후 관통이 삭제되었다. {{{#!folding [리부트 이전] 과거엔 5인 250%로 계수가 높았다. 관통이 있긴 하지만 1회 타격이라서 공덱 상대로는 무효화를 다 까기 전에 쓰면 스킬 낭비에 불과하다. 전방과 후방의 진형이 바뀌는건 후방의 영웅을 잡기에 까다로운 영웅을 위해 만든것이라고 개발자노트에서 언급이 있었다. 예를 들면 보호진형인 경우 오공의 각성스킬이 들어오면 공격진형으로 바뀌면서 보진딜러가 맨 앞으로 간다. 하지만 각성 손오공 출시 당시에는 바뀌어도 딱히 큰 차이는 느껴지지 않았다. 그냥 극딜용 스킬 취급. [[각성 델론즈]]나 [[태오(세븐나이츠)|태오]] 등이 극딜덱에 쓰였던 그 때는, 그런 영웅들이 공격진형에 있는 상황에서 그 스킬을 쓰면 잘못하다 약간의 확률로 역관광 당하는 경우도 종종 생겼다. 그런데 급작스러운 계수 인플레 때문에 그렇게까지 어마어마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의 계수는 아니게 되었으며 무엇보다 [[여포(세븐나이츠)/각성|각성 여포]]가 이 스킬의 상호호환 스킬을 일반기로 가지고 나왔다. 각성 여포 출시 당시에는 대놓고 상위 호환으로 인식되었지만, 오공은 한번 각성기를 쓰면 붕괴된 진형이 그대로 유지되고, 여포 같은 경우는 일반기이다. 따라서 여포는 계속해서 진형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보호진형 딜러의 딜을 다시 올려줄 수 있었고, 이 때문에 오공헬레방덱에서는 여포가 쓰이지는 않았다.[* 거기다 여포는 방덱에서는 공격형 4인 버프를 맞출 수 없어 생존기가 부실하고, 진형 변경 기술이 일반기기 때문에 혈풍벽파가 아닌 적토질풍격을 쓰는 경우도 있다.] }}} [[파일:돌숭이 각성모션.png]] 각성기 준비 모션은 몸에서 타오르듯 붉은빛을 내뿜고 꼬리로 서 양반다리를 하며 그 다리위에 자신의 여의봉을 놔두는 모습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