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오공(퍼즐앤드래곤) (문단 편집) === 성능 === '''2015년 상반기 다속배수 1티어 중 하나.'''--베치트-- 각성에 바인드 면역이 사라진 대신 4웨이와 조작시간 연장이 2개 추가되었으며, 고정데미지로 2014년 후반부 부터 강림 트렌드인 '''고방어+상태이상 면역 or 고방어+중체력(10만 미만)'''이라는 난적을 액티브로 확실히 찌를 수 있게 되었다.--[[곤 프릭스|또한 소년 점프의 후배도 이 액티브를 계승했다.]]-- 그리고 원작에서 최강이었다는 점을 반영하여 깡스탯이 환산치로 '''899.67'''이 되면서 1위 자리였던 비신을 내치고 1위를 달성했다. 공격타입 주제에 체력타입과 맞먹는 체력인 4310의 체력을 가지고 있다. 2차 수정으로 드래곤타입의 공격력과 회복력 배수를 받게 되면서, 비슷한 속성 배수인 소니아 그랑과 차별점을 둘 수 있게 되었다. 소니아 그랑은 화력이 높은 대신 판갈이는 암칼리가 사실상 필수지만 베지트는 그랑보다 화력이 낮은 대신 가디우스나 야마토 타케루같은 드롭변환을 기용할 수 있기 때문.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소니아 그랑은 서브 풀이 완전히 겹치는 각라의 등장과 베지트가 난이도가 더 쉬우면서도 6웨이 드래곤을 적극적으로 기용할 수 있다는 점이 밝혀지면서 리더로서의 자리는 거의 잃고 서브화되었다. 자체 스킬이 턴밀인데다 1티어 서브라고 불리는 조조, 손권이 전부 턴밀인지라 사쿠야처럼 근성 몬스터를 상대하기에 최적화 되어있다. --물론 근성몹도 상태이상 방어 들고 나오기도 하지만.-- 단점은 드래곤 타입의 고질적인 회복력 부족과 스킬 봉인. 회복력 보정 배수가 붙긴 하지만 드래곤 타입 종특상 부족한 것은 마찬가지라서[* 베지트/각성카구츠치/손권/인드라/체스터/베지트 기준 올 +297을 해줘야 회복배수 보정을 받고 난 후 회복력 5천을 넘는다. 그러나 보통 배수 받은 회복력이 4000대 초중반, 즉 실 회복력이 프렌드 제외 2500 정도만 되어도 회복력 문제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가디우스나 타케루로 회복력 보충을 해주거나~~아니면 올쁠알로 도배하든가~~ 인드라/우부/불체스터 등으로 봉인 막기 각성을 챙겨줘야 한다. 액티브 스킬이 변경되면서 스킬업 소재를 새로 만들어 줬는데[* 이건 정말 유례가 없다. 기존에는 궁진으로 스킬이 바뀌면 가챠몹이건 뭐건 피를 먹이던가, 아니면 소위 말하는 궁진만렙스작으로 확정스작을 해야 했으니까.] '세계 최강의 사탕'으로 변경된다. 해당 스킬업 소재는 역시 마인 부우가 등장하는 던전 카이급에서 부우를 때려잡았을 경우 낮은 확률로 부우 대신 획득 가능하다. 대신 우부의 스작소재이던 부우초코가 카이급에서 사라졌다. 베지트가 상향된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집트신의 각궁으로 위치가 살짝 애매해진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베지트는 '''속성배수 기준 상당히 낮은 난이도임에도 폭딜이 가능'''한 것[* 2015년 기준 속성배수 중에 베지트보다 더 쉬운것은 이시스와 네프티스지만 둘다 3배부터 시작한다.]과 투웨이 각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압도적인 스텟은 덤. 오히려 호루스는 유용한 투웨이 요원들이 죄다 신을 버리고 드래곤으로 가버렸기 때문에 서브 짜는데 애로사항이 커졌다. 베지트는 게다가 종결로 답정너를 요구하는 [[곡예사]], [[라(퍼즐앤드래곤)|라]], 그랑과 달리 서브 폭이 굉장히 넓기 때문에 육웨이 드래곤인 카구츠치나 유비를 쓸 수 있고, 드래곤볼 콜라보의 몬스터를 넣고 파티를 꾸려도 되고, 한자리 정도는 드래곤을 포기해도 되기 때문에 '''쉽고 강한 리더'''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앞에 3명과 달리 액티브 스킬의존도도 낮은 편. 각성 라가 등장한 패치 이후에 인기 리더 순위에서도 1위를 유지할 정도. 다른 속성배수들과 달리 [[칼리(퍼즐앤드래곤)|칼리]] 의존도도 낮은 편이다. --그리고 [[적소니아]]만큼 빠르게 증식하고 있다.-- 진화재료가 콜라보 한정이라서 단종될 위험성이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원전이 일본 국민만화 [[드래곤볼]]이라서 겅호 입장에서 꾸준하게 열어줄 수 있'''었'''다[* 드래곤볼은 약 3개월 간격으로 열어주고 있어서 일부 일본판 유저들은 질린다는 반응(...)이었는데....] 그러나 2015년 말부터 인플레가 꽤 진행됐고,어느 순간부터 콜라보도 자주 열리지 않으면서, 베지트도 내리막길을 걸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