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오공/기타매체 (문단 편집) ==== 항마편 ==== [[파일:external/ww4.sinaimg.cn/7ff5fbaftw1e10y8bzdqmj.jpg]] 2013년 서유기 항마편에 등장하는 손오공 선리기연의 후속작이지만 내용상 월광보합 이전의 이야기[* 참고로 서유쌍기의 후속작 치고는 분위기가 꽤 어둡다.]를 다루는 프리퀄인 항마편에서는 여러곳에서 깽판부리다 부처에게 패배해 오백년동안 봉인당해 있는걸로 등장한다. 전편에서 잉여(...)스럽게 나왔던 [[사오정]], [[저팔계]]가 사람을 죽이는데 거리낌이 없는 사악한 요괴로 나오고 특히 [[저팔계]]가 강한 요괴로 등장함으로 인해 이 [[저팔계]]를 잡기 위해 진현장(삼장)은 전설속에서나 등장하는 이른바 왕중지왕, 요왕 손오공에게 도움을 청하러 가게 된다.~~여우를 잡기 위해 호랑이를 불러 들이는 꼴~~ 우여곡절 끝에 삼장은 손오공이 봉인된 곳을 찾고 손오공의 도움을 받아 [[저팔계]]를 잡는데 성공하지만 손오공에게 낚여 그만 부처가 해놓은 봉인을 풀어버리게 된다. 그리고 손오공이 풀려나게 되는데... [[파일:external/bf5f2cdb49c7dc50c1d5134c3ff6ef6dda03b7774b38f10f27b7fa958f3ecca5.jpg]] 봉인이 풀린뒤 손오공의 본모습 봉인이 풀리기 전 동굴에서는 나름 개그도 치고 웃긴 모습으로 나왔지만 봉인이 풀리자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일단 생김새부터 나름 선한 인상을 가지고 있던 전편 선리기연에 나왔던 손오공과 다르며 전편과 다르게 사악하다는걸 나타내주기 위한것인지 인상이 좋지않다. 오백년동안 힘이 봉인되어 있으면서 아무것도 못해 스트레스가 매우 쌓여서 그런지 나오자마자 진현장의 머리를 죄다 뜯어놓으며 따라온 3명의 퇴마사들을 전부 죽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무엇보다도 [[사오정]], [[저팔계]]처럼 사람을 죽이는데 망설임이 없다. 하지만 깨달음을 얻은 삼장[* 이게 깨달음을 얻은 삼장의 힘인지, 아니면 삼장의 염불에 불려 나온 부처님의 힘인지 좀 애매하다. 하지만 직접 여래를 알현한 손오공이 '''부처! 너때매 500년을 썩어 지냈으니 죽여버리겠다!'''라고 했으니 부처라고 봐도 이상하지는 않을 것 같다.~~만약 그렇다면 마지막의 여래신장은 사상 최초로 부처님이 쓴게 된다.~~]에게 패배, 후에 삼장일행과 같이 서천으로 가게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