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우현(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개요 ==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現 [[League of Legends Pro League|LPL]]의 [[Thunder Talk Gaming]] 소속 [[미드(리그 오브 레전드)|미드 라이너]]. 닉네임은 원래 학창시절 친구들 사이에서 불린 별명으로, 2018 스프링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2라운드 경기에서 승리 직후 인터뷰에서 밝히길 인터넷에 찾아보니 "나는 강하다"라는 뜻도 있어[* [[성경]]에 등장하는 우갈(Ucal)이라는 인물로, 아굴이 지은 [[잠언]]인 [[http://kcm.co.kr/bible/kor/Pro30.html|30장]]을 후대에 전승한 두 사람 중 하나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leagueoflegends1&no=12674718|이름의 뜻이 고대 히브리어로 '나는 강하다'라고 한다.]]] 마음에 들어 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아마추어 시절 [[카카오TV]]가 아직 [[다음팟]]일 때 '[[피닉스박|박종우]] 수제자'라는 타이틀로 [[인터넷 방송]]을 했었는데, 노마이크 빡겜방이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2018년 데뷔하자마자 큰 활약을 보여주며 kt의 우승~~및 스코어의 성불~~을 가져다 준 초신성 미드, LCK 차세대 미드라이너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잦은 팀교체와 본인의 무운까지 겹치면서 커리어도 하락세, 본인의 실력도 하락세를 탔다. 23년 현재에 와서 이야기하자면 유망주 선수가 성장해야하는 타이밍을 놓치면 어떻게 되는지 극단적으로 증명한 선수. 제아무리 뛰어난 유망주 선수라 할지라도[* 18년도 당시, 유칼은 같은 년도에 데뷔한 '''[[쵸비]]'''와 함께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준 초특급 유망주로 평가받았었고, 18 서머 결승전에서 쵸비가 소속되있는 그리핀을 상대로 말 그대로 미드차이를 보여주면서 우승을 거머쥐며 S급 라이너에 등극하는 데 성공하였고,'''명실상부 18시즌 한체미'''로 등극한 선수였다.] 더 성장해야하는 시기를 놓치면 어떻게 되는지를 정확하게 보여준 선수라고 할 수 있다. 초특급 유망주의 최고점과 한계를 동시에 보여준 선수.[* 21년 스프링에서 보여준 전성기의 편린이나 현재 TT에서 팀의 소년가장 역할을 하는 등 1년 반짝한 선수라고만 볼 수는 없겠지만, 잘못된 팀 선택이나 후술된 게임 외적인 이유로 데뷔시즌에 LCK 우승을 차지해 한체미 자리를 먹었고, 세체미 자리도 넘볼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던 압도적인 고점을 오래 유지하지 못한 것은 팬 입장에선 아쉬움이 크게 남을 수밖에 없다.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쇼메이커와 쵸비의 현재 위상을 생각하면 더더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