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이랑 (문단 편집) == 기타 창작물 == [[중국]]에서 제작 완료한 "수호"에서 인간 백정 컨셉을 아주 잘 살린 스타일로 등장한다. ~~인간의 피와 고기를 즐기는 여자~~ 드라마 수호전(1998)에서도 괄괄한 면이 잘 드러난다. 무송이 꿈쩍도 안하자 겉옷을 벗은채 제대로 들으려고 했으나 실은 무송의 페이크였고 결국 무송과 한판하는데 나름 잘 싸운다.[* 물론 제대로 싸웠다면 금방 끝났을거다.] 장청이 와서 말린 후에는 무송과 대화를 나누고 결국 의형제가 된다. 이후 쾌활림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쓰러져있던 무송을 구해주고 그를 행자로 변신시킨다. 양산박에 합류한 이후로는 여러 공을 세우다가 방랍의 난을 토벌하던 중에 무송이 덫에 걸릴 위기에 처하자[* 무송위로 칼날이 잔뜩 박힌 도구가 떨어질 준비를 하고 있었다.] 무송을 밀쳐내서 무송은 구했지만 본인이 그 도구에 찍혀버리며 죽어버린다. 수호전른 108명이 모두 형제지간이지만 무송과 손이랑은 그 중에서도 여러모로 많이 엮이고 더욱더 친밀한 모습을 보인다. 드라마 신 수호전(2011)에서는 굉장히 미화되었다. 첫째, 29-30회에 원작에서는 없었던 슬픈 과거 이야기가 등장하면서 [[ 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 형의 캐릭터가 된다. 오리지널 설정에 의하면 아버지와 둘이 살다가 아버지가 [[지나가던]] 무사 넷을 도와 주었는데 그 무사들이 오히려 아버지를 죽이고 손이랑을 [[윤간]]한 후 그녀를 창녀로 판다. 둘째, 원작에서는 손이랑은 예쁘다는 묘사는 없었는데 이 드라마에서는 색기가 줄줄 흐르는 섹시녀로 묘사되어, 무송도 그녀를 보고 젊고 고운 얼굴을 하고 있다고 했고 무송을 호송하는 두 관원은 아예 홀려서 정신을 못차린다. 셋째, 인육 장사를 했다는 풍문은 사실은 [[거짓말]]이었댄다(...) 2013년작 드라마 "수호지의 무송(원제 武松)"에서는 거의 [[진히로인]] 급으로 배우의 미모도 아름답고 비중도 높다. 무송과는 친남매와 다름없는 사이로 나온다. [[호접몽전]]에서 위원회의 지살성 멤버. 서열 103위. 위원회에서 독립한 이후에는 성혼대 67위. 어린 소녀. 견성 전투에서 첫 등장. 성혼대의 소규모 침입을 돕기 위해 천기인 화무를 써서 시야를 가려준다. 그리고 철수하고 등장 없음. 능력은 화무 花霧. 땀으로 분홍색 안개를 만드는 천기. 짙은 페로몬과 환각 성분이 있다. 상당히 체력 소모가 큰 듯하다. 땀을 매개체로 써서 그런지 쓰고 난 뒤에 갈증을 느끼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천기 외에는 보통 사람과 다를 바 없고 어려서 그런지 체력도 약하고 지능이 낮다. [[분류:수호전/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