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책(삼국전투기) (문단 편집) === 여강 전투 === [[원술(삼국전투기)|원술]]의 휘하에서 세월을 보내던 중[* 깨알같이 20살 성인이 되었다고 여자 2명을 끼고 노는 장면도 1컷 나온다. 그림체 때문에 확실치는 않으나 각각 [[프라우 보우]]와 [[벨토치카 이르마]]로 추정.] 길거리에서 대교를 만나는 모습이 나온다. 육강을 눈엣가시로 여기던 [[원술(삼국전투기)|원술]]이 [[장훈(삼국전투기)|장훈]]의 진언을 받아 손책에게 육강을 토벌하라고 명하고 손책은 정보, 한당, 황개에게 육강을 적으로 돌리는 것을 만류받지만 원술의 신용을 얻기 위해 출진하기로 결심하여 육강과 맞붙는다. 여강으로 진격한 뒤 한 달도 안 되어 중심도시인 서현을 접수하는 등 승승장구하며 여강을 점령해나갔지만 육강이 양자강을 낀 정구림이라는 삼림으로 숨어서 게릴라전을 펼치자 고전한다. 장마가 내리며 양자강이 범람하자 정보에게 기습의 위험이 있다는 말을 듣지만 오히려 정보에게 기습의 정의를 반문하고 육강의 기습은 기습이 될 수 없다고 말하며 숲 길목에 병사를 배치하라고 지시한 뒤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육강군과의 정면전이 될 것이라 말한다. 강의 범람이라는 압박에도 불구하고 초인적인 인내심을 발휘하여 육강이 먼저 움직일 때까지 기다린 뒤 백병전을 벌인다. 육강과 마주하여 육강을 [[조인(삼국전투기)|조인]]과 비교하는 명장이라고 추켜세운 뒤 투항을 종용하지만 육강이 조인과 비교한 것을 불쾌해하며 "[[자쿠와는 다르다|조인과는 다르다]]!" 라고 소리치며 채찍으로 자신의 발을 묶은 뒤 칼을 빼어들어 달려들자 이를 피하고 육강의 손을 잘라버린다. 투항하면 살려주겠다는 말에도 불구하고 육강이 자신의 칼에 죽음을 맞자 놀란 기색을 보인다. 육강을 토벌한 뒤 원술에게 여강을 받기로 한 약속을 말하지만 원술이 씹자 다시 백수신세가 된다(...) 하지만 육강을 잡은 일로 주치와 여범이 찾아와 충성을 맹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