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환철 (문단 편집) == 팩트 == 한국 남성의 실제 성기 크기에 대해서는 [[음경]] 문서를 참고할 것. 한국인 남성의 평균 성기 크기는 다른 지구촌 남성들과 비슷한 수준이다. 연구 결과에 따라 다르지만, 같거나 1-2cm 정도 차이인 경우도 있고, 많아도 2-3cm 정도의 차이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세계 각국의 연구기관 등을 통해 직간접으로 '남성'의 '크기'를 조사해 [[콘돔]]의 표준 규격을 정하고 있는데, WHO의 기준에 따르면 한국 남성들의 표준 콘돔 사이즈는 '표준형'이라고 한다. 전 세계적으로 평균적인 사이즈라는 것. 오히려 WHO에 따르면 [[일본]]의 표준 콘돔 사이즈가 소형이고, [[동남아]] 국가들의 표준 콘돔 사이즈도 소형이다. 즉,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자료와 국제 기구 조사는 전혀 딴판이라는 것. [[http://www.nocutnews.co.kr/news/354722?c1=248&c2=528|출처]] 잡아늘여 잰 길이는 발기 길이와 비례하지만 '''일치하지는 않는다'''. 즉, 잡아늘여 잰 길이가 긴 사람일수록 발기했을 때 길이가 길다고 유추할 수 있을 뿐이다. 이를 이용하여 발기 길이 측정이 곤란한 소아나 발기 유도가 힘든 성인 남성의 연구에서 늘여뜨린 길이를 참고자료로 사용한다. [[음경]] 문서에 링크되어 있는 논문들을 보면, 한국 남성의 잡아늘여 잰 길이의 평균치는 발기한 길이의 평균치와 1~2cm가량 크거나 작다. 사실은 음경을 가진 남자라면 누구나 지금 당장 줄자를 사용해 확인할 수 있다. 애초부터, 손환철 의사의 연구가 고작 100명 남짓 모아서 한 조사였기 때문에, 잡아당긴 길이를 따진다고 하더라도 표본 대상이 너무 많지 않은데다 굉장히 적은 숫자라서 신뢰도를 장담하기는 힘들다. 차라리 표본 대상을 5만명~10만명 이상 단위로 모아서 조사를 했다면 모를까, 20대~30대의 젊은 남성들이 아무리 부족하더라도 최소 100만명은 충분히 넘을 것이라는 것을 잘 생각해보면 고작 100명 정도의 표본으로 전체적인 통계가 될 자료로 보기에는 너무나도 적은 숫자다. '''결국, 0.001%도 안 되기 때문에 정규분포로 보기에는 표본이 너무 적어서 신뢰도가 높지 않다.''' 그리고, 손환철 교수의 1999년도 연구에는 171명의 남성이 참가했지만, 그 중 15명은 [[발기]]를 하지 못했다. 그런 연유로 측정은 156명을 대상으로만 행해졌다. 고자라서 발기를 못 했다는 얘기가 아니라, 실험실이라는 제한된 환경, 그것도 [[남자]] [[의사]]가 쳐다보는 뻘쭘한 상황이라 완전히 발기가 되지 않은 경우다. 이런 피실험자는 측정하지 않고 결과에서 제외했다. --풀발기 되는 게 이상한 거 아닌가?-- [[분류:밀양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의사]][[분류:대한민국의 교수]][[분류:의학·약학 교수]][[분류:1967년 출생]][[분류:밀양 손씨]][[분류:서울대학교 출신]][[분류:서울대학교 대학원 출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