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솔론 (문단 편집) == 개요 == >솔론의 육신은 이국땅에서 퀴프로스의 불이 없애 버렸지만 >그 뼈는 살라미스로 오게 되어 그 재에서 곡식이 생겨나게 되고, >그러나 〔법을 기록한〕회전판이 그의 영혼을 곧장 하늘로 끌어올리고, >그가 제정한 훌륭한 법은 사람들에게는 가벼운 짐이니까. >---- >-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지음, 김주일, 김인곤, 김재홍, 이정호 옮김, 『유명한 철학자들의 생애와 사상 1』, 파주, 나남, 2021, p.81.) 고전기 [[그리스]] [[아테네]]의 시인이자 정치가. 세계사에 관심이 있거나 세계사를 선택과목으로 고른 사람들은 솔론의 개혁이나 금권정치로 인해 알고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아테네 [[민주주의]]의 기초를 닦은 사람으로 평가된다. 물론 솔론 시대에는 민주주의란 용어가 없었지만,[* 민주주의의 어원인 "민중에 의한 지배(δημοκρατία; demokratia)"라는 용어는 페이시스트라토스의 아들들이 [[참주]]에서 쫓겨난 다음에 생겨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 기초적인 개념 정도는 갖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