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솔리테어 (문단 편집) == 혼자서 하는 카드게임의 총칭 == 단어 자체가 '[[혼자놀기|혼자 하는]] 카드놀이(Solitaire)'라는 뜻이다. 지금 당장 좌하단 시작버튼 눌러서 할 수 있는 [[카드놀이]]와 [[프리셀]]이 대표적인 솔리테어로, 다른 명칭으로는 페이션스(Patience)가 있다. 아마 참을성 있게 하다보면 --혼자-- 이길 수 있는 게임이 많아서 붙은 이름이 아닐까. 솔리테어에서 이기는 대부분의 조건이 '카드를 일정한 차례대로 정렬하는 것'이다. [[마작]] 또한 패를 카드로 본다면 카드게임인 만큼, 역시 솔리테어가 존재한다. [[마작패]]를 단/복층구조로 쌓고 같은 모양의 패를 일정한 규칙으로 지우는 식이다. 자세한 것은 [[상하이(동음이의어)#s-3|상하이]] 문서를 참고. [[화투]] 역시 '화투점' 등의 솔리테어가 있다. 즉 '''종류를 막론하고 놀이에 쓰이는 카드가 있는 곳에는 언제나 솔리테어가 있다'''고 봐도 좋다. 실제로 유명한 솔리테어 모음집인 [[http://pysolfc.sourceforge.net/|PySol Fan Club Edition]]에는 인도식 ~~딱지~~카드인 [[간지파]], [[타로 카드|마이너 아르카나 타로 카드]][* 사실 전혀 신기한 게 아니다. 유니버셜 웨이트 기준으로 코트카드의 순서만 정해주면 (일반적으로 페이지 - 나이트 - 퀸 - 킹 순서로 한다) 트럼프 카드의 룰을 그대로 따를 수 있고, 덱에 따라서는 아예 편하게(?) 코트 카드가 3종류인 덱도 있으니 그런 덱은 그냥 트럼프처럼 쓰면 된다. 사실 트럼프 카드의 문양인 다이아, 클럽, 하트, 스페이드가 각각 타로 카드의 펜타클, 완드, 컵, 소드의 직계 후손이라는 설이 매우 유력하다.], 헥스 어 덱(Hex-a-deck)[* 16개가 한 수트를 이루고 4개의 위저드 카드(조커)가 있는 카드.(총 68장) 20세기 초에 트럼프의 변종으로 판매되기도 했으나, 지금은 시중에서 구할 수 없다.] 등 갖가지 카드를 이용한 각종 솔리테어가 1000개 이상 포함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