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솜사탕(유튜버) (문단 편집) === 리뷰 === 주로 신작 게임들과 영화들을 리뷰하며 짤방과 여러 영상을 섞으며 작품의 장단점을 설명하며 찰진 비유와 욕설이 섞인 스타일로 리뷰를 진행한다.[* 내레이션 스타일과 대본 스타일은 [[제로 펑추에이션]]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현재는 잘 사용하지 않으나 노란색 배경 화면은 [[제로 펑추에이션]]의 오마주라 밝혔다. 이 때문에 마찬가지로 제로 펑추에이션에 영향을 받았으며 같은 게임 리뷰어인 [[메탈킴]]과 비슷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실제로 둘은 친분이 있다. 이 때문에 둘이 친구아니랄까봐 똑같은 수준이다, 유유상종이다, 끼리끼리 논다는 비판도 종종 보이는 편.] 특히 작품을 플레이, 감상하면서 느낀 단점을 심한 욕설과 함께 이야기하기 때문에 까기만 하는 [[프로불편러]] 리뷰어라는 평가와 게이머가 게임을 하면서 느꼈던 불편한 감정을 지적하는 속 시원한 [[사이다]] 리뷰어라는 상반된 평가를 받고 있다.[* 단적으로 [[데빌 메이 크라이 5]] 리뷰에서 이런 특징이 가장 두드러지는데, 사실상 영상 전체가 스토리만 까는 내용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반대로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의 리뷰에서는 이 게임은 스토리를 따지는 게임이 아니라고 하는 이중성을 보인 바 있다. 이후 이러한 이중적인 모습으로 논란이 되자 데빌 메이 크라이 5 리뷰 영상을 삭제하였다.] [[갓 오브 워]], [[슈퍼마리오 오디세이]], [[레인보우 식스 시즈]], [[환원 -Devotion-]] 등 극찬한 게임도 있고, 욕설을 배제하고 내용을 보면 장점과 단점을 모두 짚는 리뷰도 있지만, 대부분 리뷰는 게임의 단점을 부각시켜 비판하는 경향이 강하다. 또한 리뷰를 할 때 톤을 잘 활용하는 편이다.[* 예를 들면 개그를 치거나 욕설을 할 경우에는 높고 흥분한 톤을 사용하고, 진지하게 리뷰를 할 때는 톤을 깔고 녹음을 한다.] 거침없고 자극적인 모습으로 인해 겉보기에는 리뷰 영상을 매우 대충 만드는 듯 하지만 실제로는 대본 작업 스트리밍을 보면 강박증에 가까울 정도로 완벽주의에 높은 퀄리티를 추구한다. 게임넛 소속 시절 '사던지 말던지'로 리뷰를 시작했고 이 영상들이 솜사탕 유튜브, 게임 코치 유튜브 등에서 인기를 끌면서 리뷰가 채널의 중심 콘텐츠가 되었다. '사던지 말던지' 시절에는 '치킨'으로 별점 비슷하게 점수를 매겼으나, 게임 코치에서 나온 이후부터는 점수를 매기지 않고 있다. 2017년 10월 [[https://youtu.be/--TkTmmr9aY|킹스맨: 골든 서클 리뷰]]를 시작으로 영화 리뷰를 시작했다. 영화 리뷰 또한 신작들을 위주로 리뷰하며, 단점들을 주로 짚는다. 영화 리뷰의 경우 줄거리를 주로 짚으면서 조금씩 설명을 붙이는 다른 채널과 달리 영화의 연출, 스토리, 주제 의식 등을 따로따로 짚어주면서 전문적인 느낌의 리뷰를 한다. 영화 리뷰 초기에는 [[셰이프 오브 워터]] 리뷰 영상처럼 진지한 리뷰도 시도했으나 기존 채널 방향과 맞지 않는다 생각했는지 다시 기존 게임 리뷰 스타일로 진행하고 있다. 2018년 12월, 그동안 편집자 없이 홀로 작업을 진행하다 편집자를 정식으로 고용했다. 한 때 게임넛의 PD이자 간간히 편집을 도와주던 시청자 '[[백수부레옥잠]]'이라고 한다. 이런 격하고 까칠한 리뷰 스타일은 논란이 되기도 하는데 2018년 3월 16일, 솜사탕은 '''"채널을 폭파할지도 모른다"'''라는 충격 선언을 했다. 유튜브의 악명 높은 정책 중 하나인, [[노란딱지]]라 불리는 광고주 친화 정책의 타겟이 되어 노출 수와 광고 수익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떨어지고 있기 때문. 사실 까칠하고 욕설 섞인 리뷰는 이전부터 호불호가 갈려서 특정 게임 팬덤이나 이런 리뷰에 불편함을 느끼는 유저들에게 지속적인 비판의 대상이 되곤 했다. 그러나 방송을 통해 밝힌 내용을 따르면 그것이 문제가 되어 노란 딱지에 타깃이 되었다기 보다는, 유튜브의 대표적인 악성 광고로 손꼽히는 [[왕이 되는 자]]를 비롯한 저질 모바일 게임에 대한 비판적 리뷰가 문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결국 후술하겠지만 스트리밍 채널로 채널을 이전하게 되었다. 사실 이 리뷰는 절대 다수의 유저들이 이런 저질 게임 광고에 대해 불호를 외치고 있는 현실에서 나온 리뷰라서 상당한 공감대를 불러일으켜 조회수 140만을 넘을 정도로 유명세를 떨쳤다. 그러나 이 리뷰가 문자 그대로 광고주에게 친화적이지 않은 내용이라 채널 자체가 찍혀버린 듯하며, 그 뒤로 구글의 노란 딱지 공세로 솜사탕의 수익이 큰 타격을 입게 된 것. 게다가 솜사탕의 리뷰는 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공이 들어간 리뷰로 편집자 + 영상 제작자 + 솜사탕의 합작품으로 그만큼 인건비가 많이 들어가는 데다, 본인이 밝힌 대로 당장은 이렇다 할 다른 수입도 없는 상황이라 이게 더 크게 다가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인 듯하다. 이 상황은 솜사탕 본인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유튜브를 찾는 시청자와 콘텐츠를 생산하는 유튜버들을 점차 외면하고, 돈을 안겨주는 광고주들에게 빌붙어 수익에만 눈이 먼 [[구글]]의 행보와 연관된 일로, 사실을 알게 된 팬들과 시청자들은 크게 아쉬워하고 있으며, 이러한 행보를 지속 중인 유튜브를 까고 있는 상황이다. 초창기인 2016년쯤에는 리뷰 방식이 지금과는 달랐는데, 이때는 구독자들을 형, 누나라고 부르거나 친근한 말투로 반말을 하면서 리뷰를 했다. 뭐든 간에 무작정 까려고 하는 지금과 달리 리뷰하는 게임이 심각한 똥겜이 아닌 이상 크게 비판하지는 않았다. 또한, 지금은 뭐만 하면 욕설을 하지만 이때는 정말 화난 경우에만 욕을 했다. 개그 방식도 소리를 시끄럽게 질러대고 욕설하면서 대상을 깎아내리는 지금과 달리 빡친 때를 제외하면 차분하게 말하면서 부분 부분마다 적절한 개그나 드립을 쳐 웃음을 주는 방식이었다. 그래서인지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하며 억지 웃음을 주는 지금 모습보다, 재미있는 개그를 치면서 게임을 소개하는 친근한 동네 형 같았던 예전 모습을 그리워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안타깝게도 해당 영상들은 유튜브에 영상들이 거의 남아있지 않아서 현재는 찾기 힘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