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솜사탕(유튜버) (문단 편집) === 피의 1.19 숙청 사건 & 1.21 특사 사건 === 2019년 1월 19일, 방송 중 솜사탕을 표절한 것으로 보이는 한 유튜버를 솜사탕이 발견하고 이를 방송에 알리며 사건이 시작되었다. 이 때 솜사탕이 표절인 것으로 추측되는 부분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며 설명하는 도중 급속도로 표절 의혹에 흽싸인 스트리머의 영상에 비난이 달렸다. 솜사탕은 시청자에게 계속해서 해당 유튜버의 영상에 댓글을 자제해달라 말했지만 몇몇 시청자들이 이 말을 무시한 채 댓글에 무수한 욕설과 비난을 퍼부었다. 방송 당시 이를 확인한 솜사탕은 댓글을 지울 수 있는 시간으로 4분의 여유를 주었으나, 대부분의 악성 댓글이 지워지지 않자 [[처형용 BGM]]으로 [[소비에트 마치]]를 틀고 '''대규모 차단'''을 시행하였다. 게다가 몇몇 시청자들이 차단을 당하고도 댓글을 몇번이고 달자 솜사탕은 계속 악성 댓글을 다는 시청자에게는 부계정에 대해서도 스트리머 영상 시청을 제한하는 [[IP]] 밴을 할테니 댓글을 빨리 지우라고 선언했다. 이 모습을 본 시청자들이 이 사건에 1.19 차단, 1.19 숙청, 1.19 사태 등의 이름을 붙였고 모 시청자의 댓을 통해 "피의 1.19 숙청 사건"이라고 굳어지게 된다. 숙청 도중 차단을 당한 유저들이 생방송에 들어와 자신들이 차단당한 이유를 묻기도 했는데 생방송 당시 법적으로 정확히 표절이라는 것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던 상황에서 타 표절 논란 스트리머의 유튜브 댓글창에 스트리머 비하 발언 및 댓글에서의 친목 행위, 사이버 불링 댓글은 단 것 자체만으로도 차단 사유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설사 내용이 사실이다 하더라도 자칫하면 솜사탕이라는 유튜브 채널 자체의 이미지에 타격을 줄 수 있다. 이후 이틀후인 1월 21일, 영화 리뷰 대본 작업을 위해 스트리밍을 켠 솜사탕은 이틀전 차단을 당했던 시청자들의 차단을 풀어주려다 그냥 여지껏 차단을 당했던 모든 시청자들까지 차단을 풀어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