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송기원 (문단 편집) ==== [[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 ([[KBS 한민족방송]]) ==== || '''날짜''' || '''제목''' || '''배역''' || ||2021. 02. 07||<제959편> 이순신의 명나라 장수 길들이기||진린|| ||2021. 02. 13||<제960편> 이순신과 진린, 그리고 ‘절이도(折爾島) 전투’||진린|| ||2021. 02. 20||<제962편> 다시 주화론(主和論)이 고개를 들고…||주원례|| ||2021. 02. 21||<제963편> "중국 장수 양호를 탄핵에서 구하라"||부하(단역)|| ||2021. 02. 27||<제964편> 경리 양호, 파직 당하다||대신2|| ||2021. 03. 07||<제967편> 풍신수길의 유언, 철군을 서두르라!||유정|| ||2021. 03. 13||<제968편> 조ㆍ명 연합수군, 순천으로 출격하다||진린|| ||2021. 03. 14||<제969편> 왜교성 전투 - 명나라군은 패전을 자초했다||유정|| ||2021. 03. 20||<제970편> 왜교성에 이어 도산성에서도 패퇴하다||진린|| ||2021. 03. 27||<제972편> '이순신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대신2|| ||2021. 03. 28||<제973편> 수천의 수급(首級)을 뇌물로 받은 명나라군||진린|| ||2021. 04. 03||<제974편> 노량해전, 불이 붙었다||진린|| ||2021. 04. 04||<제975편> 아, 이순신!||진린|| ||2021. 04. 10||<제976편> 이순신의 죽음, 외면하는 선조||진린|| ||2021. 04. 11||<제977편> 「7년전쟁」이 끝났다||승지|| ||2021. 04. 17||<제978편> 24명의 내시가 공신책봉을 받았으니||대신4|| ||2021. 04. 18||<제979편> 원균은 어떻게 일등공신이 되었나||대신2|| ||2021. 04. 24||<제980편> 「대마도 정벌론」은 왜 나왔을까||대신1|| ||2021. 04. 25||<제981편> 대마도에서 화친을 제의해 왔으나…||대신1|| ||2021. 05. 01||<제982편> 명나라군은 몇 명이나 남아야 하나||유정|| ||2021. 05. 02||<제983편> 조선 주둔 명나라군이 끼친 민폐||능참봉|| ||2021. 05. 08||<제984편> 일본에 끌려간 포로들은 어찌 되었나||포로1|| ||2021. 05. 09||<제985편> 영의정 유성룡이 파직되다||대신2/간관3|| ||2021. 05. 15||<제986편> 대간의 공세로 유성룡은 삭탈관작 당하고||간관1|| ||2021. 05. 16||<제987편> 어지러운 정국, 난립하는 붕당들||관원/박충간|| ||2021. 05. 22||<제988편> 의병대장 곽재우도 당쟁을 질타했으나…||박충간|| ||2021. 05. 23||<제989편> 멀고도 험한 국가 재건의 길||대신3|| ||2021. 05. 29||<제990편> 은폐된 토지를 찾아라 – 양전(量田) 사업||성영|| ||2021. 05. 30||<제991편> 무너진 토지 제도와 '빈곤의 악순환'||간관/서성|| ||2021. 06. 05||<제992편> 광해군의 후원자 의인왕후가 죽었다||대신|| ||2021. 06. 06||<제993편> 패륜아 순화군을 어찌할 것인가||관리2|| ||2021. 06. 12||<제994편> 세자 책봉이냐, 왕비 책봉이냐||대신1|| ||2021. 06. 13||<제996편> 또 다시 거부당한 광해군의 세자 책봉||대신1|| ||2021. 06. 20||<제997편> "광해군에게 왕위를 넘기겠다"||내시부 상선|| ||2021. 06. 26||<제998편> 의식을 되찾은 선조와 막판의 권력다툼||간관1|| ||2021. 06. 27||<제999편> 선조시대 막을 내리다||승지|| ||2021. 07. 03||<제1000편> 제 1부 타임머신을 타고 찾아 간 광개토대왕비||관리인|| ||2021. 07. 04||<제1001편> 제 2부 해상왕 장보고, 염라대왕 앞에 서다||정년|| ||2021. 07. 10||<제1002편> 제 3부 만들어진 역사 위화도 회군||조민수/장수3/백성2/사관|| ||2021. 07. 11||<제1003편> 제 4부 폐세자 1호 양녕의 승부수||내관/시민1|| ||2021. 07. 17||<제1004편> 광해군, 왕이 되다||대신1|| ||2021. 07. 18||<제1005편> 영의정 유영경, 궁지에 몰리다||간관1|| ||2021. 07. 24||<제1006편> 일망타진 된 유영경과 그 일파||최염|| ||2021. 07. 25||<제1007편> 유영경에게 자결을 명하다||이원익|| ||2021. 07. 31||<제1008편> 광해군, 명나라에 국왕책봉을 청하다||간관2|| ||2021. 08. 01||<제1009편> 변장하고 도망치다 잡힌 임해군 ||간관1|| ||2021. 08. 07||<제1010편> 임해군 진도로 귀양 가다||도제조(의금부/간관1|| ||2021. 08. 08||<제1011편> 고문으로 만들어낸 '임해군 역모사건'||대신3|| ||2021. 08. 14||<제1012편> 광해군은 책봉을 거부당하고||대신1/관원1|| ||2021. 08. 15||<제1013편> 임해군의 상태를 조사하겠다는 명나라 사신||간관3|| ||2021. 08. 21||<제1014편> 임해군의 항변 "나는 반역 죄인이 아니다!"||간관1/이원익|| ||2021. 08. 22||<제1015편> 임해군의 처형을 주장하는 북인 강경파||간관2/이원익|| ||2021. 08. 28||<제1016편> 충돌-토역론(討逆論)이냐 전은론(全恩論)이냐||이원익/대신|| ||2021. 08. 29||<제1017편> 뇌물을 밝히는 명나라 사신들||관리/대신1|| ||2021. 09. 04||<제1018편> 북방 여진족이 수상하다||이호민/여진인2|| ||2021. 09. 05||<제1019편> 임해군의 노비가 수천 명이었다는데…||승지2|| ||2021. 09. 11||<제1020편> 누가 임해군을 죽였는가||이원익|| ||2021. 09. 12||<제1021편> 엇갈린 운명, 임해군과 광해군||이원익|| ||2021. 09. 18||<제1022편> 책봉사신은 노골적으로 뇌물을 요구하고||간관2|| ||2021. 09. 19||<제1023편> 광해군, 책봉을 받다||이원익|| ||2021. 09. 25||<제1024편> 일본의 끈질긴 화친제의, 어찌할 것인가||가강(도쿠가와 이에야스)|| ||2021. 10. 09||<제1028편> 「기유약조」를 체결하다||관원1(사헌부)|| ||2021. 10. 10||<제1029편> 쉽지 않은 개혁의 길, 대동법||이원익|| ||2021. 10. 16||<제1030편> 제주 농민은 감귤나무를 불태우고||이원익|| ||2021. 10. 17||<제1031편> 출발부터 삐걱거리는‘경기 선혜법’||이원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