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송선호 (문단 편집) ==== [[부천 FC 1995/2020년|2020 시즌]] ==== 충남 아산과의 리그 개막전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고, 이후 리그 3라운드까지 3연승을 거두며 리그 선두에 오르기도 하였다. 하지만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1년 만의 자칭 '''악연 더비'''서 막판에 실점하며 1:0 아쉽게 패배, 시즌 첫 패를 기록하였다. 5라운드, 기세가 오른 [[수원 FC]]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두며 다시 리그 선두에 올랐다. 6라운드 전남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32분에 상대팀인 전남의 [[율리안 크리스토페르센|쥴리안]]한테 헤딩 결승골을 내주면서 1:0으로 패하며 시즌 2패를 기록했다.하지만 [[헤페르송 바이아누|바이아노]]가 사타구니 부상을 당했다. 7라운드 경남과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22분 상대팀 경남의 유지훈한테 그림같은 프리킥 골을 내주면서 끌려가다가 설상가상으로 이미 경고가 하나 있는 김강산이 경남의 [[고경민]]한테 무리한 반칙을 해서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그러나 결국 후반 25분에 [[김영남(축구선수)|김영남]]이 동점골을 넣으며 1:1로 비겼다.하지만 선두자리를 대전한테 뺏기고 말았다. 8라운드 서울 이랜드와의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2:0으로 앞서가다가 후반 막판에 내리 3골을 내주며 역전패를 당했다. 9라운드에서 대전을 1:0으로 이겼고, 10라운드 제주와의 원정경기가 예정되었으나 제주월드컵경기장에 짙은 안개가 껴서 경기가 취소되었다. 11라운드 전남과의 원정경기에서 0:2로 완패했으며, 12라운드 안산과의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기며 선두와의 격차가 점점 멀어지게 되었다. 13라운드 서울이랜드와의 홈경기에서 서울이랜드의 [[원기종]]한테 멀티골을 내주며 0:3으로 완패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재정문제가 심각해서 영입도 못하고 선수단도 체력문제가 겹처 부진을 이어갔으며, 숙적 제주와의 3연전에서 무득점 전패했으며, 특히 시즌 막판 7연패에 늪에 빠졌고, 결국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그리고 11월 19일 [[부천 FC 1995]]가 새 감독을 발표하고 본인은 계약 만료로 조용히 사령탑에서 내려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