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송우현 (문단 편집) === 독립구단 시절 === 그렇게 2021년 시즌을 날려먹고, 오프시즌에도 소문만 무성할 뿐 새 구단을 찾지 못하다가 2022년 2월 고양 위너스에 입단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https://snipboard.io/QsSAnl.jpg|#]] 신분상으로는 징계만 감수하면 언제든 KBO리그 팀에 입단하는 데에 별 문제는 없으나, 물의를 일으킨 선수를 영입하는 것 자체가 부담이고, 기량만 본다 해도 1군 활약이 보장된 것도 아니고 고작 반 시즌 반짝한 선수를 징계 포함 최소 1년이상의 프로 실전 레벨 공백을 감수해가며 영입하는 것도 그다지 합리적이라고 보기 힘들기 때문에 실제 프로 복귀가 이루어질지는 장담하기 어렵다. 돌아온다면 가장 가능성이 높을 친정팀인 키움도 이용규-이정후-푸이그라는 강력한 외야진에 [[박찬혁(야구선수)|박찬혁]]을 1군에 박아두고 키우는 모습을 보여줘서 당장 외야수가 필요하지는 않으니. 송우현이 고양 위너스 소속으로 독립리그 외야수 골든글러브와 타격왕을 수상하며 KBO리그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https://naver.me/Fbiehx6G|기사]]가 나왔다. 다만 2022년 강정호의 리그 복귀 시도 과정에서 확인되었듯 KBO가 '클린 베이스볼'에 위배되는 선수는 계약 승인을 거부해준다는데도[* 이는 해당 과정을 통과하면 문제없다는 인증으로 해석될 수 있다.] 아무런 실질 움직임이 없는 것을 보면 복귀가 쉽지 않아 보인다. 여기에 두산의 [[김유성(야구선수)|김유성]] 지명 및 계약 강행 건에 이어 [[김기환(야구선수)|김기환]], [[하주석]]의 음주운전 건까지 터지면서 송우현의 복귀 가능성은 더욱 미지수가 되었다. 결국 2023년 3월 22일 파주 챌린저스 선수단에 이름을 올리며 계속 독립리그에서 뛰게 되었다. 동년 8월 14, 21일 방영한 [[최강야구]]에도 독립리그 올스타팀에 차출되어 경기에 출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