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송윤현 (문단 편집) === 행정학 강의 === 행시계에서 절대강자인 [[박경효]]에 밀리지만, 행정학 강사들 중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는 건 두 사람 뿐이며 교수로 재직한 경험이 있기 때문인지 확실한 2위를 굳히고 있다. 개념설명보다 답안작성 쪽에 비중을 둬서 그런지, 답안작성 연습을 많이 하는 2-3순환 위주로 점유율이 높은 상태이다. 2015년 3순환에서는 행정학은 3회에 한 번, 정책학과 조사방법론은 2회에 한 번 채점. 2016년 행정학 3순환에서는 4회에 한 번 직접 채점을 하였다. 학원 관계자의 증언에 의하면 아침에 마저 못한 채점을 하고 채점된 답안지를 학원에 넘기기 때문에 직접 채점 답안지는 강의 1교시가 끝난 이후에 수령이 가능하다고 한다. 4회에 한 번 채점함에도 한 번 채점 양이 약 60부에 달한다. 참고로 이건 오전 영상반은 제외한 수치이다. 기존에는 예비순환 때 한국행정학과 유인물로 수업하고, 1순환 이후로는 찌라시 폭탄으로 했는데 그게 새행정학과 기타교과서에서 따온 프린트인데 진짜 한국행정학이랑 맥락이 다른 부분은 읽기가 부담이 된다. 게다가 중간에 오타도 많아서 문제다. 그 동안 자기 교재도 없고, 그런 좀 어긋난 프린트가 많아서 정리가 안된다고 수강생들 원성이 일부 있었다. 그러나 2014 GS 3순환에서는 시사자료 대비집과 행정이슈&포커스로 진행하였다(그러나 3순환 특성상 찌라시 폭탄은 여전히) 2014 GS1순환 때 드디어 자신의 기본서인 <프리미어 행정학>을 출간해서 이를 중심으로 수업하였다. GS 2순환은 기출문제 풀이집인 자신의 저서 <프리미어 행정학 2>를 통해 답안 작성법을 가르친다. 그러나 2018년부터는 한계를 느껴서 모두 책을 내지 않는다. [[박경효|옆 학원의 넘사벽의 강사]]에 비해서 컨텐츠는 좋지 않다는 비판도 있다. 그래서인지 내용설명 부분에서 매번 수업 방식 및 컨텐츠가 바뀌는데, 2020년부터는 1순환 때 김정인 저 <인간과 조직을 위한 행정학>을 중심으로 수업하고 있다. 이 교과서가 맞는 모양인지 이제는 예비순환, 1순환 때 고정적으로 이 교과서로 수업을 하고 있다. 행정학의 기본이 되어 있고 행정학을 전략 과목으로 삼으려는 사람은 송윤현의 강의를 들어보는 것이 답안 작성 측면에서 고득점을 노려볼 수 있고, 기본틀을 잡기 위한 비전공자 및 방어과목으로 삼으려는 사람은 [[박경효]]의 강의가 낫다는 게 중평. 예비순환부터 2순환 정도까지는 실강 수강생의 약 10% 정도인 것으로 보이고, 3순환은 전체의 20 ~ 25% 수준까지 늘어난다. 2012년 합격의법학원에 찍힌 수강인원은 100명 내외. 그러나 2014년 현재는 더 늘어가는 추세이다. 2014년 GS3순환에서는 실강+실영상반의 수강생이 450명을 상회하여 고시촌 진출이후 첫 마감을 경험하였다. 이에 대한 설렘 덕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수업도중 웃음을 참지못하여 "쿡! 죄송합니다." 라며 실강생들이 폭소하였던 사건이 발생하였다. 2015년 3순환의 경우, 박경효 강사 및 기타 소수 강사들은 실강 및 영상반 수강생이 줄어들었으나. 송윤현 강사의 경우 유일하게 실강 및 실영상반은 이미 마감이 되었다. 오전영상반에도 사람들이 바글거렸다고 한다. 박경효 강사가 고령인 것을 감안하면, 박경효 강사 은퇴 이후에는 진짜 1위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다만 2020년대 들어서도 콩라인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데 송윤현 강사의 강의가 공부가 된 사람들은 듣기 좋을지언정 개념을 잡아나가는 입장에서는 2,3순환까지 따라가기가 어렵기도 하고 본인이 정리를 잘 해주는 스타일도 아니라서 1위를 뺏어오지는 못하고 있다. 2014년 1순환 광고에 자신의 신간인 프리미어 행정학 소개와 더불어 강사가 직접 답안지를 첨삭하는 것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는데, 광고의 "행정학의 세대교체" 문구가 행정학 [[박경효|모 강사]]를 겨냥한 것으로 의심을 사고 있다. -- 하지만 세대교체까지는 아직 이루어지지는 않고 있다-- 2021년 3순환 강의 및 스파르타반 강평에서 때 엄청난 강의력의 향상을 보여주었다. 특히 스파르타반에서 모의고사를 출제하고 이에 대해 강평을 하는 과정에서 많은 학생들이 갑자기 송윤현의 수업으로 옮겼다고 한다. 사실 답안지 강평과 모의고사는 사실 이전부터 송윤현 강사의 최강점이기도 했다. 윗문단에서 2-3순환 수업에서 박경효를 뛰어넘을 정도로 수강생 수가 늘어나는 이유이기도 하다. 답안지의 논점 추출과 목차 현출에서 하나하나 다 언급하기 때문에 못하는 사람이 참고하여 공부하게 할 수 있게 한다. 이같은 이유로 기출문제 분석 및 해설에서도 송윤현 강사가 호평을 받는다.[* 박경효도 2순환 때 최신 5개년 문제를 단원별로 풀어주며 문제의 해설은 밀리지 않으나 목차를 기계적으로 현출할 뿐 문제풀이의 디테일은 약간 밀린다는게 중론이다. 모의고사 강평의 경우 단순형이기 때문에 논점추출훈련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평] 모의고사 문제도 타 강사의 모의고사와 달리 기출과 비슷하게 내어서[* 타 강사의 문제는 -논하라. 식의 단순한 문제가 많았고 박경효조차도 문제가 그러해서 문제만큼은 송윤현 강사가 우위였다. 이동호 강사는 대학모의고사를 내기 때문에 두가지 형태가 섞여있는 형태] 연습하기 최고라고 한다. 행정법에서 비슷한 성격을 지닌 강사로 [[박도원]] 강사가 있으며, 경제학 기출문제 해설에서 비슷한 성격을 지닌 강사로 [[황종휴]], [[이상근]]이 있다. 아무래도 행정학이다 보니, 과거 혹은 최근 정치적 이슈들과 관련된 쟁점이 나오기도 한다. 다만 단순히 맥락을 설명하는 정도이며, 정치적 중립을 지키려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특히 선출직 공무원이 주무부처 장관을 통제한다는 내용에선, 여야 안 가리고,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그러한 경향이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