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송재구(소녀더와일즈) (문단 편집) == 명대사 == > "다행...이라서. 내가... 세상 누구도... 때릴 수 없을 것 같은데... [[김한결(소녀더와일즈)|너]]는... 진심으로 때릴 수 있을 것 같아." > "네가 알던 송근로는 이제 없어! 피범벅이 돼도......, 뼈가 부러져도 계속 덤벼줄게. 싸우자 김한결!" (53화, 깔끔하게 KO패 당했는데도 자신을 건드는 김한결에게 일갈. 김한결과의 싸움에서 재구는 내재된 두려움을 극복한다.) > '''"관자놀이에 하이킥. 제대로 꽂히면 실신이니까."''' (89화 말미. 김호패 전을 준비하는 퀸에게).[* 20화에서 적이 1M 이내에 있으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이문영의 질문에 퀸이 한 대답이기도 하다. 그 때는 잠시 넘어가는 대사였지만 1부 마지막에서 오해를 풀고 서로를 믿고 의지하게 된 퀸과 재구 두 사람의 로맨틱한 상황과 맞물려 최고 수준의 명대사가 되었다. 이 장면을 본 퀸과 재구의 커플링을 지지하는 팬들은 그야말로 환호.] > "괴롭힘 당하는 거 지겹지 않아? 굴욕적이지 않아? 비참하지 않아? 맞을까봐 두려워서? 그렇지? 내가 잘 아는데.., 그 두려움은..., '''맞아서 아플까 봐 두려운 게 아니라, 두려움이 두려운 거 아니야?''' "(94화, 강록을 구해주면서) > "난, 나 하나도 지킬 힘이 없어서 그랬다지만, 온 가족을 지키고도 남을 힘이 있으시면서 왜 그렇게 사세요?" (113화, 자신만 조용히 있으면 가족들이 일진들에게 시달리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하는 김혜성에게.) >~~"겨우 그정도 뿐이냐?!! 그 떡대 뒀다가 어디다 쓸래!! 그럼 그렇지~ 흥!! 돼지 같은 이문영!!"~~ (165화, 상대의 잡기 기술에 걸려 고전중인 문영에게 한말.) [* 예전에 달달이 문영에게 잡기 기술을 썼는대도 버티자 이와 비슷한 말을 하는 순간 분노폭발로 빠져나온걸 보고 생각해서 했지만... ] > "그래! 한 가지 분명한 건 땀 흘리고,화내고,복잡한 일들이 많아졌지만 그만큼 웃는 일도 많아졌다."(시즌1 마지막화에서) >"선배, 나...나도 좋아요" [각주] [[분류:소녀더와일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