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송지효/런닝맨 (문단 편집) ==== 태도 논란 및 일부 시청자의 하차 요구 ==== [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https://namu.wiki/thread/DisturbedStakingBrainyTemper)] || {{{#ffffff '''토론 합의사항'''}}}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000000,#eaeaea 1. 해당 논란의 문단을 '태도 논란 및 일부 시청자들의 하차 요구'으로 변경하고 2023년 문단에 유지하며, 볼드체 서술을 금지한다. 2. 지효 스테이에서 송지효가 방송 분량과 재미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은 유지한다. 또한 '해당 투어가 본인의 캐릭터성을 표현한 기획이지만, 일부 시청자들의 반응이 냉담하였고, 제작진 또한 일부 책임이 있다는 의견과 연출력만 문제로 삼기엔 무리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 이상 3가지의 내용을 추가한다. 3. 지효 스테이에서 송지효의 무성의한 방송 태도가 드러났고, 해당 방송으로 일부 여론과 시청자들에게 혹평 및 하차 요구를 받았다는 서술은 '태도 논란 및 일부 시청자들의 하차 요구' 문단에만 작성하며, 문단 내 반론은 자유로이 작성한다. - 다수의 여론/일반적인 여론을 대변하는 양측 모든 서술은 반드시 연예인 논란 서술조건인 제도권 언론과 계열사에서 보도한 내용을 근거로 서술한다. - 소수의 여론/일부 여론을 대변하는 서술을 할 경우에는 반드시 그 의견이 소수 혹은 일부임을 명시하며, 이 경우 근거를 제시하지 않아도 된다. - 근거가 확인되지 않는 독자연구서술로 편집분쟁이 일어날 시 존치 측이 입증 책임을 진다. - 이 때, 인터넷 인기글·동영상 사이트 댓글·SNS 반응·투표 등의 내용은 근거로 사용 및 언급할 수 없다. 4. 이번 논란으로 인해 송지효의 인기가 떨어졌다는 서술 및 앞으로의 런닝맨 활동에 문제가 생겼다 등 논란이 아닌 송지효 그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서술은 하지 않는다. 5. 하차 요구 여론들을 여론이라고 할 수 있을 지 의문이다, 멍지효·잠지효 캐릭터로서 별다른 문제없이 본 시청자들이 더 많다, 방송에서 송지효의 태도에 문제가 없었다 등 논란을 그 자체를 부정하는 서술은 하지 않는다. 6. 양측 모두 어느 입장에 심하게 편향되지 않은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서술을 하도록 하며 상대 입장을 공격하는 서술을 금지한다. }}} ||}}}}}}}}} || 그동안 크게 논란이 되어 기사가 나지는 않았지만 이전부터 런닝맨에서 별다른 활약이 없고, 멤버들이 토크할 때 말을 섞지 않으며 종종 잠을 자고, 휴대폰을 계속 만지는 등 런닝맨의 일부 한국팬들 사이에서는 그녀의 무성의한 태도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어 왔다. 멤버들이 이 문제를 언급한 사례도 있는데 대표적인 게 2021년 1월 10일에 방송된 '다시 쓰는 런닝맨' 특집에서는 유재석이 송지효에게 "지효야 얘기 좀 해라"라고 말한 것이다. 그러다 최근 런닝맨 656~657회에 [[런닝투어 프로젝트]] 첫 주자인 본인이 주도한 '지효의 디톡스 투어'를 기획했고, 이 방송에서 본인이 기획의 주인공인데도 불구하고 분량이나 재미를 뽑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낮잠을 자라고 하며 본인도 가만히 앉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점이 일부 시청자들에게 비판을 받으며 화두에 올라 언론에 보도되었다. 해당 투어가 본인의 캐릭터성을 표현한 기획이지만, 일부 시청자들의 반응 냉담했고, 제작진 또한 일부 책임이 있다는 의견과 연출력만 문제로 삼기엔 무리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 아무리 힐링 예능이라고 해도 그 안에서 자연스러운 케미를 만들어야 하지만 송지효 마냥 잠만 자는 컨텐츠를 기획하지는 않는다. 예전 비슷한 포맷으로 방영됐던 [[멤버's week]]와는 크게 대조되는데, 여기서도 송지효가 캠프의 주역이 되어 멤버들을 이끌고 돌아다니는 것은 똑같았지만, 오히려 낮 시간 동안 진행된 미션 동안 송지효가 사실상 진행을 맡아서 잘 소화했고[* 다만 이때의 시기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때 당시의 멤버스 위크는 원래는 종영하기 전 마지막 프로젝트로 진행이 된거였으며 송지효 역시 자신이 애정하는 프로그램이 마지막이니 이 당시에는 의욕적이었을 수 있다.], 바베큐 미션 당시에도 멤버들(특히 광수)를 부려먹는 식으로 분량도 잘 확보했으며, 퀴즈 게임도 멤버들이 맞히는 와중에도 주제가 송지효 위주로 진행 됐을 뿐 아니라, 마지막에 토크 또한 여러 각 멤버들(재석, 석진, 하하, 광수) 하고 미고사 게임을 통해 케미도 잘 살아날 수 있었다. 예능과 힐링을 다 잡은 특집이었는데 이걸 연출한 제작진의 역량이 현재와는 확연히 차이가 나는 점이기도 하다. 아러한 부분은 PD나 제작진들이 기획안을 보고 밸런스가 죽지 않는 식으로 맞춰 주거나, 최소한 안전장치를 만들어서 긴장감이라도 유지되도록 어느 정도 다듬었어야 했는데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채 기획안에 그대로 묻어가려 한 것이 컸다. *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306261651003&sec_id=540201|런닝맨 병풍’ 송지효, 하차요구 빗발…태도논란까지 부상]] *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307040116|송지효 하차 요구 빗발... PD역량 문제? “내부소통 必”]] 단, 논란 당시에도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6&aid=0002167416|런닝맨의 멤버 교체 여론은 다른 주요 예능들보다 오히려 낮은 편이었고]], 논란 기사화 이후엔 촬영에 적극적인 모습으로 피드백하며 비난 여론을 잠재웠다. 런닝맨 등 방송에서 언급된 바로는 최근들어 유재석에게 전화통화를 자주하며, '오늘은 석진오빠와 티키타카를 해볼게요' 등의 말을 하며 의욕적인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 [[https://chosun.com/entertainments/broadcast/2023/07/17/7L6XIKNWHSEFZ4MHVGCKCHLMOU/|"부모님이.." 송지효, 가족사 꺼내며 각성…태도 논란 싹 지웠다 [Oh!쎈 리뷰]]] * [[https://chosun.com/entertainments/broadcast/2023/07/26/FJD2HQEHSL4QIXUIGDIOQIHSXM/|'런닝맨' 송지효 태도 논란 후 한달… 말 한마디보다 값진 변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