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송창용 (문단 편집) === 울산 모비스 피버스 === [[파일:/image/351/2015/08/06/20150806-Songchangyong-1-1_99_20150806231104.jpg|width=400]] 울산 모비스 피버스에서 첫 시즌 전 일본과의 평가 경기에서 MIP로 선정될 정도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그렇지만 실제 시즌에 들어서서는, 볼 핸들링이나 당초 단점으로 평가받은 슛 기복, 약한 수비, 느린 발 등의 약점이 그대로 노출되며 당시 신인이었던 [[박찬희(농구)|박찬희]], [[이정현(1987)|이정현]] 등에 비하면 못 미치는 활약을 보여줬다. 이후에도 [[박종천(1979)|박종천]]과 돌아가면서 스몰 포워드로 주로 뛰었다. 이후 2011-12 시즌에는 부상에서 돌아온 [[김동우(농구)|김동우]]와 [[박종천(1979)|박종천]]과의 경쟁에서 밀리면서 많이 출장하지 못하고 20분 내외로 출장하면서 팀의 내외곽포에 보탬이 되는 정도에 그쳤다. 이후 [[국군체육부대]]에 입대해 군복무를 마치고, 2014년 1월 29일 부로 전역했다. 전역 이후에는 [[문태영]]의 백업으로 주로 출전하여 모비스의 연패에 기여했다. 2014-15 시즌 전 존스컵에 참여하여 모비스의 에이스 역할을 해냈으나 시즌 활약은 그저그랬던 정도. 2015-16 시즌 문태영의 이적으로 좀 더 중용되었으나 더 기복 심한 모습을 보였고 플레이오프에서도 [[전준범]]과 함께 침묵했다. 16-17 시즌에도 중용되었지만 변함없이 기복있는 모습을 보였고, [[서울 SK 나이츠|SK 나이츠]]와의 대결에서 어처구니없는 본헤드 플레이[* 경기 막판 동점 상황, 팀파울 상황임에도 인지하지 못한 채 돌파하는 [[김선형]]을 파울로 끊었고, 그대로 자유투를 헌납했다. 박구영의 클러치샷으로 패배는 면했다.]를 보여준 이후 벤치를 달구다 트레이드되었다. 특징이라면, 득점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희한하게 속칭 '변태슛'을 잘 넣는다는 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