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송하예 (문단 편집) === [[음원 사재기]] 논란 === [[파일:송하예_가상PC_스트리밍.jpg]] 예전 '니 소식'이 1위를 달성했을 때부터 인지도에 비해 급격한 순위 그래프 상승곡선이 나타나면서 음원 사재기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었는데, 2020년 1월 8일 국회에서 [[정민당]] 창당준비위원회 측에서 2019년 5월 25일 송하예의 소속사 홍보대행사 앤스타컴퍼니 관계자가 '니 소식'을 가상 PC와 함께 대량 스트리밍하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음원 사재기 정황이 드러나게 되었다. 동시에 중앙지검에 이 사건을 고발할 예정이라고 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82/0000789573|#]] 정민당의 현장공개 뒤 소속사 더하기미디어 대표는 일단 소속사는 음원 사재기에 대한 의뢰를 하지 않았고, 오히려 9월에 이에 대한 협박을 받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835112|#]] ~~???:어떤 [[박경|미친 XX]]가 올린것 때문에~~ 앤스타컴퍼니 대표 A씨 측에서는 해당 영상은 음원 총공을 혼자서 테스트해본 것이며, 더하기미디어는 6년 전 잠깐 언론홍보를 맡았을 뿐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또한 송하예 외 다른 가수들의 곡으로도 테스트를 한 것이지 송하예의 곡을 음원 사재기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9/0003309978|#]] 그러나 일요신문의 [[http://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58505|기사]]에 따르면 앤스타컴퍼니 대표의 주장과 달리 대표 A씨는 더하기미디어 프로듀서와 2019년 12월에도 만남을 가졌고, 6년 전 잠깐 일했다는 이야기와 달리 2018년 더하기미디어가 제작한 [[하나뿐인 내편]] OST 앨범에도 관여한 것이 드러났다. 이에 대해 A씨는 관계가 없다는 건 사업적인 것을 말한 것이고 사적으로는 연락을 하고 지냈으며, 2018년에 한 일은 지인 부탁으로 편집 등을 도와준 것이라 회사와는 관련이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