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송효경 (문단 편집) == 커리어 == 송효경은 처음부터 MMA를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 이전부터 각종 보디빌더, 크로스핏 등의 운동을 하며 2010년 제1회 KB크로스핏 코리아 오픈 크로스핏 우드 컴페티션 대회 2위에 입상하기도 했다. [[2012년]] 일본에서 입식 무대로 데뷔하며 2년간 총 5경기[* 입식 1경기, MMA 4경기]를 나갔지만 결과는 '''5전 전패'''로 처참한 성적을 기록했다... [[2014년]] [[로드 FC]]와 계약을 맺으며 한국 무대에서 첫 데뷔를 가지게 되었다. 7월 26일 Road FC 16 대회에 출전, 일본의 키무라 하주키와의 대결에서 2라운드 2분 10초 TKO승을 거두어 감격의 데뷔 첫 승을 달성했다. 2014년 11월 9일 Road FC 19 대회에서 일본의 토미마츠 에미한테 1-2 판정패를 당했다. 사실 이 경기는 로드fc의 레전드 경기로 남게 되는데... 자세한 내용은 [[송효경#s-3|논란 및 사건사고]] 문단 참고. [[2015년]] Road FC 23 대회로 복귀하려 했으나 부상으로 무산[* 이 경기는 이전에 자신의 코뼈를 부러뜨리며 암바승을 거둔 후지노 에미와의 리벤지 매치였기에 상실감이 컸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 부상으로 무려 2년의 시간을 날려먹고 말았다. 그러면서 조용히 로드와의 계약도 종료되었다. [[2017년]] [[엔젤스파이팅]]과 계약을 맺으며 오랜만에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같은해 11월 27일 엔젤스 파이팅 5 대회에서 일본의 히야마 미키코를 상대로 1라운드 2분 48초 TKO승을 거두어 짜릿한 복귀승을 따냈다. [[2018년]] 3월 12일 바로 다음대회인 엔젤스파이팅 6 대회에서 일본의 스즈키 마리아와 격돌했지만 초반부터 너무 많은 유효타를 얻어맞더니 1라운드 1분 40초만에 KO패를 당했다.[* 경기후 송효경이 밝힌바로는 경기전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이 있었음에도 무릅쓰고 경기에 출전하여 최악의 결과를 낳았다고 했다.] 스즈키 마리아와의 경기 후 십자인대 부상은 더 악화되어 더이상 운동을 할 수 없는 상태까지 이르렀고, 결국 현재는 은퇴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