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쇄미록 (문단 편집) == 번역 == 2014년 10월 16일에 [[한국고전번역원]], 세종대왕기념사업회의 이민수가 번역을 완료하였다.([[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8284338|네이버 책: 쇄미록 세트]]) 2018년 12월 19일 전주대학교 한국고전학연구소에서 번역한 쇄미록(한글 번역본 전6권, 한문 표점본 2권 포함 전8권)을 국립진주박물관[* 국립진주박물관은 임진왜란에 특화된 박물관으로, ‘임진왜란자료 국역사업’의 일환으로 쇄미록을 첫 작업물로 선정해 발간한 것이다. 또한 현존하는 필사본 『쇄미록』을 전시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서는 현재 〈오희문의 난중일기 『쇄미록』 ―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특별전시를 2019년 10월 13일부터 2021년 3월 7일까지 열고 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74574]]][* 국립진주박물관은 『쇄미록』에 이은 임진왜란 자료 번역사업의 두 번째 결실로 명나라 장수 송응창(宋應昌, 1536~1606)이 쓴 『경략복국요편(經略復國要編)』의 일부를 2020년 10월에 『명나라의 임진전쟁』(1, 2)으로 발간했고, 나머지를 2021년에 발간할 계획이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111/103899940/1]]]에서 펴냈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565371]]) [[파일:국역 쇄미록.jpg]] 2020년 11월 06일에 사회평론아카데미에서 『한 권으로 읽는 쇄미록』이 출간되었다. 16세기 양반 오희문의 난중일기로 알려져 있는 『쇄미록』은 이순신의 『난중일기』, 류성룡의 『징비록』과 함께 임진왜란 3대 기록물이며, 9년 3개월의 기록이 51만 9,973자로 이루어져 있다. 이 때문에 전권을 읽기가 쉽지 않은데, 사회평론아카데미에서 『한 권으로 읽는 쇄미록』(신병주 해설)이 출간되어 쇄미록 읽기가 수월해졌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7302933]]) [[파일:쇄미록.jp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