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쇠똥구리 (문단 편집) == 복원사업 == 한국에서는 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으로 보호받고 있을 만큼 개체 수가 적다. 쇠똥구리는 주로 대형 초식동물이나 가축의 분변을 먹이로 삼는데, 야생동물은 밀렵과 환경파괴로 한반도에서 거의 씨가 마른 상태이며, 가축의 변은 항생제와 각종 보존,첨가제가 범벅된 곡물위주의 배합사료로 인해서 쇠똥구리가 정상적으로 소화시킬 수 없기 때문. 김진일 성신여대 명예교수가 지난 10여년간 전국에서 쇠똥구리를 찾아내려 했으나 실패하여 사실상 멸종으로 보고 외국에서 들여오기로 하였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2061549001&code=940100|#]] 하지만 국내여건상 쇠똥구리가 자생할 수 없으므로 종 복원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자연방사는 어려워 보이고[* 그나마 따오기나 여우같은 경우 방사해도 먹이나 서식지 문제로 크게 곤란을 겪진 않으므로 복원가능성이 있지만, 쇠똥구리는 먹을 똥 자체가 없으니...], 현재 계획도 유기농 똥을 냉장보관하여 번식한다는 예정이다. 때문에 예산만 낭비하는 반쪽자리 복원, 전시행정이라는 비판이 있다. 다만 가축을 방목하는 목장이 많은 제주도에는 꽤 많은 수가 자생하여 관찰하기 쉽다. [[로드킬]]도 많이 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