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쇠말뚝 (문단 편집) == 유래 == 일제 쇠말뚝설은 이른바 [[일본 육군]] 장군 [[야마시타 도모유키]] 전설에서 시작되었다. 즉 일본 패망 후 [[전범 재판]]에서 야마시타 장군의 영어 통역관이 '신세우'라는 한국인이었는데 야마시타가 조선에서 근무할 당시 조선민족의 정기를 끊기 위해 쇠말뚝 수백 개를 박았다는 비밀을 형 집행 직전 신세우에게 털어놓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러 언론에서 당시 재판기록과 문서들을 조사해본 결과 조선인 통역관은 없었고 언급되지 않았다고 드러났다.[[https://www.minjok.or.kr/archives/64828|출처 1(2006월 1월호)]]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30/2019123003450.html|출처 2(조선일보)]] [[http://www.goodnews1.com/news/news_view.asp?seq=44094|출처 3(데일리굿뉴스)]] [youtube(Vh5KkebhI6M)] [[문민정부]] 시기인 1995년 2월 내무부에서 '[[역사바로세우기]]'의 일환으로 [[http://m.mediapen.com/news/view/129370|쇠말뚝 뽑기를 국가정책으로 실시하여]] 118개를 뽑아낸 바 있다. 여기서 문제가 뭐냐면 쇠말뚝 괴담이 이전까지는 괴담에 불과했는데 문민정부가 역사바로세우기에 일제가 쇠말뚝 박아서 민족정기를 망치고 있다는 식으로 괴담을 진실로 둔갑시켜 버린 것에 있다. [[파일:attachment/쇠말뚝/6c.jpg]]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용도를 알 수 없는 철심이 있다고 하면 바로 '일제가 풍수침략용으로 박은 철심이다!' 라고 하는 판이다. 나이든 세대 중에는 아직도 이 [[도시전설]]을 진지하게 사실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47&aid=0000065936|#]] [[파일:지리산쇠말뚝1.jpg]]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풍수지리 관련 유튜브 채널에서 해당 내용을 다룬 적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KhMSzOARw4|링크]] 요약하면 [[풍수지리]]적으로는 쇠말뚝이 박힌 위치가 대한민국 기가 뭉친 혈처가 아닌 엉뚱한 바위이므로 일제강점기의 [[토지조사사업]]에서 사용된 삼각점일 확률이 높다고 보고 있다. 여기에 당시 상당한 [[반일감정]]과 풍수지리가 실존하던 시기에 이를 보고 분개한 농민들에 의해 '일제가 조선의 정기를 끊으려 한다'고 구전되었을 수 있다는 소견을 밝혔다. 그런나 측량용으로 2m나 되는걸 바위에 박거나 직경 15Cm 되는 쇠말뚝을 박는다는건 상식적이지 않고 분명한 목적이 있는것이다 그리고 측량 중심점에 하나만 표시하면 되는데 근처에 몇개를 박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 쇠말뚝 100개중 하나라도 불의한 생각으로 혈에 박았다면 우리 민족의 정기를 막기위해 박은게 맞다 이밖에도 종묘와 창경궁 사이에 길을 내거나 명당지의 지맥을 끈으려 능선을 뚤어 길을 내거나 저수지를 만들고 광화문을 헐고 총독부를 짖는등 수많은 악행을 저질렸다 이런데도 도시전설이라 왜곡하는건 친일매국노임을 자임하는 행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