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쇠재두루미 (문단 편집) == 기타 == 히말라야 산맥을 넘나든다는 점이 강조되어 스스로 고난을 만나 극복하는 상징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모습은 김완하 [[시인(문학)|시인]]의 '절정'이라는 시에서 잘 나타난다. >히말라야의 쇠재두루미는 > >나뭇가지에 앉지 않는다[* 실제로 두루미들은 발가락 구조로 인하여 나무에 앉지 못한다.] > >봉우리를 넘을 때 높은 암벽 칼날 > >향해서 나래친다 > >힘이 부치면, > >더 높은 벼랑으로 차 오른다 > >천길 바닥으로 떨어지는 > >쇠재두루미떼 그림자 쌓여 > >히말라야는 점점 높아간다 또한 [[삼성SDI]]에서도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11710145022196|'혁신'의 모델로 삼는다는 모양이다.]] 일본 만화 [[바닷마을 다이어리]]에서 쇠재두루미의 습성이 산악인이었던 등장인물의 대사를 통해 소개된다. 날아가는 사진도 찍긴 했는데 너무 멀어서 점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