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쇼가쿠칸 (문단 편집) === 고압적 자세 === 하지만 [[블랙기업|그 실체]]는 [[만화 출판사]]계의 [[바닝프로덕션]]. [[주간 소년 선데이]]의 판매부수 급감과[* 2010년 기준으로 70만부, 일본 3대 소년지 중 최하로, [[주간 소년 매거진|2위]]와는 '''2배 넘는 차이'''가 난다. 전성기(1980년대 초에는 200만부를 넘겼고, 1990년대에도 150만부대를 유지하고 있었다.)에 비하면 뭐...] [[라이쿠 마코토]]와의 불화 및 소학관 편집부의 [[금색의 갓슈]] 원고 분실 사건, [[신조 마유]]의 소학관 내 '''부정 폭로''' 등으로 이미지는 [[안드로메다]]로 날아가고 있다. 작가를 대등한 계약관계로 보지 않고 '우리가 잡지에 연재시켜 준다'는 고압적인 태도 및 일방적인 고료 동결 및 강제휴재, 자신들에게 반하는 작가에 대한 [[유언비어]] 살포, 단행본을 절판시키겠다며 작가에 대한 협박 등 출판사가 [[야쿠자]]가 아닌가 싶은 행동을 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진상을 아는 사람들 중에는 차라리 소년 선데이가 폐간되고 소학관이 망해버리길 바라는 부류도 있을 정도. 이런 고압적인 자세는 한국 정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학산문화사]] 측에서 일부 작품의 한국 정발 출판이 지지부진한 이유가 일본 소학관 측에서 원고를 늦게 주기 때문이라고 밝혔고, 심지어 간판 밥줄인 [[명탐정 코난]]도 근 100여권이 발매될 동안 한국 발매일이 들쑥날쑥한데다 심지어 기약 없이 연기되는 일까지 생기곤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