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쇼트 (문단 편집) == 전기 용어 == {{{+1 Short circuit}}} 단락 또는 [[합선]]을 말하며 한국에서는 줄여서 쇼트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회로 설계상 접촉되면 안되는 두 도체, 즉 서로간의 부하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전류적으로 접촉되는 현상을 말하는 것으로 쇼트가 나면 의도치않은 과전류가 흐르게 되고 그 막대한 전기 에너지가 발산하는 발열로 인해 화재가 일어날 수도 있는 현상이다. 의도적으로 쇼트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단순한 전기스위치의 작동 방식이 두 회로가 맞닿는 것을 신호로 작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스위치가 고장났거나 스위치에 접근할 수 없는 경우 두 전선을 일부러 합선을 일으켜[* 스위치의 작동원리가 두 도선을 닫힌 상태, 즉 쇼트를 내서 신호를 주는것이기에 사실상 쇼트와 스위치, 둘의 차이는 없다. 단지 그것이 올바르게 작동되도록 설계됐느냐, 사고로 접촉이 됐느냐의 차이일 뿐.] 전기회로를 작동시키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Grand Theft Auto 시리즈|자동차털이범]]들이 운전대 밑을 뜯어서 시동을 거는 전선을 뽑아 쇼트시키는 묘사나[* 영어로 Hotwire라고 부르는 방식인데, [[이모빌라이저]]가 탑재된 차량들은 이 방식으로 시동이 불가능하다.] 방을 탈출할 때 전기식 문의 회로를 뜯어 쇼트시키는 연출이 이런 경우다.[* 출입통제설비 설치 방법을 봤다면 알겠지만 의외로 대부분의 제품이 쇼트나 단선을 통해 쉽게 잠금이 해제된다. 실외의 인식기기에 EM락이나 일렉트릭 스트라이커가 직접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인식기기를 분리하면 간단하게 제어용 선을 쇼트시킬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외의 인식기기기와 암호화 통신으로 연결되어 EM락이나 일렉트릭 스트라이커를 제어하는 릴레이가 필요하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의경우 주적인데, 메인보드에 쇼트가 나면 전원이 안켜지고 쇼트난 커패시터를 찾아 뜯어야하기떼문. 다만 램오버 같은걸 하다가 실패했거나 부팅이 안될뗀 구세주인게 CMOS 클리어 점퍼에 금속성 도체[* 드라이버,가위등]로 쇼트를 내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