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간물 (문단 편집) === 주로 등장하는 동물 === * [[개]]: 최대 단골 동물 1. 실사 수간 포르노에서도 절대다수인만큼 비실사 수간물에서도 가장 많이 출연하는 동물이다. 수간이 주요 장르가 아닌 일반 능욕물에서도 히로인에게 굴욕을 주기 위해 나오기도 한다. 수간을 주로 다루는 작품에서는 대부분 히로인의 첫 수간 경험이 개라든지 하는 식으로 첫 타자를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 판타지 계열 [[이종간]]물에서도 개 자체가 등장하는 h신이 나오거나,[* [[Monster park 시리즈|Monster Park 2]]라든지.] 혹은 [[케르베로스]] 같은 개 계열 환수나 몬스터가 등장하기도 한다. 늑대가 나오기도 하는데, 사실 개 자체가 길들여진 늑대임을 생각해보면 사실상 차이가 없다. 대사에서 주로 강조되는 포인트는 개의 생식기의 특이한 모양. * [[말]]: 최대 단골 동물 2. 말이 등장하는 실사 수간물이 안전 문제 때문에 일부 조랑말을 제외하곤 대부분 여성이 말의 자지를 딜도 삼아서 자위를 하는 수준인 것과 달리 비실사물은 다소 비현실적인 묘사가 가능한 특성상 말이 능동적으로 나서는 경우가 많다. 현대가 배경일 경우 농장이나 경마장이 배경으로 등장하는 일이 많다. 중세 에로 판타지에서는 사실 개보다도 더 출연 확률이 높은 편이다. 유니콘이나 페가수스 같은 말 기반 환수나 몬스터가 등장하는 일도 존재하나, 사실 그것보다는 말 그 자체로 등장하는 일이 더 많다. [[공주기사]]와도 나름 궁합이 좋다. 대사에서는 주로 말이 거근임을 강조하거나 사정량이 많다는 것을 강조한다. 반면 말이 초식동물답게 조루라는 사실은 무시되는 경우가 많다(...). 비실사에서는 암컷 말도 의외로 수요가 있다. * [[돼지]]: 개랑 말만큼은 아니지만, 전문 수간물 한정으로는 나름 단골 동물이다. 능욕물에서는 히로인이 개나 말과 할 때보다 더 하드하게 능욕당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나오는 경우가 많고, 히로인이 적극적으로 수간하는 작품에서도 개, 말보다는 하드코어한 상대로 취급되는 일이 많다. 주로 강조되는 포인트는 생식기의 특이한 모양과, 긴 사정시간, 그리고 사정 끝에 점도가 높은 정액으로 질을 막아놓는다는 묘사가 많이 된다. 한편 에로 판타지물에서는 오크를 돼지 취급하는 대사가 간혹 있으나, 돼지가 등장하는 수간물로 취급되지는 않는듯. * [[영장류]]: 의외로 단골 동물. 대부분이 후배위 일변로인 수간물에서 다양한 체위를 그리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원숭이]]는 상대에게 올라타서 경박한 행위를 시도하는 역으로 그려지는 경향이 크고, [[고릴라]]같은 대형 영장류는 발달된 떡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간 마초 캐릭터가 할 법한 역할을 자주 맡는다. 영장류들은 대부분 성기가 인간보다 작은 편인데 당연히 이런 창작물에서는 엄청 크게 나온다. * [[고양이]]: 개와 함께 가장 인기있는 반려동물인 만큼 비실사 수간물에서는 은근히 자주 등장한다. 특히 2차창작에서 활발하게 다뤄지는 편이며, [[Rule34|어지간한 고양이 캐릭터 대부분은 수간물 2차창작이 있다.]] 반면 실사에서는 인간과 크기 차이가 너무 커서 잘 다루지 않고 발정난 고양이를 [[대딸]]해주는 정도로 나온다. * [[소]]: 위 세 동물들만큼은 아니나, 기타 다른 동물들보다는 자주 등장하는 편. 원작에서 거유라서 젖소라는 별명이 있는 여캐의 수간 에로 동인지가 나올 때 상대가 숫소인 경우가 간혹 존재한다(...). 또한 말과 마찬가지로 초식동물들이 대개 조루라는 사실은 무시되는 경우가 많다. * [[돌고래]]: 돌고래가 은근 자주 등장하는 것은 아마도 돌고래가 쾌락을 위해 성교를 하는 몇 안되는 동물 중 하나라는 것이 반영된 듯 하다. 돌고래 수간물에서 히로인은 어찌 보면 당연하게도 수영 선수나 스쿠버타이버 같은 물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직업인 경우가 많다. 전문 수간물이 아닌 작품에서 수간 h신이 나올 경우 고작해야 개, 말 정도가 끝이지만, 전문 수간물이라면 비현실적인 묘사가 가능한 특성상 위의 동물들 외에도 엄청나게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체위나 다른 묘사도 엄청나게 비현실적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다. 말 두마리를 데리고 [[Double Penetration|이중삽입]]을 한다든지, 동물이 너무 많이 싸서 배가 임신한 것처럼 부풀어 오른다든지... ~~물론 히로인은 이렇게 세게 하고 나서도 크게 다치는 일은 거의 없다시피하다~~ 심지어 상당수 이종간물이 그렇듯 히로인이 동물의 새끼를 임신하는 비현실 끝판왕도 나온다. 아예 이걸 목적으로 수간을 한다는 식의 스토리도 생각보다는 자주 나오는 편이나 자손이 부모의 특징을 전부 가져가기 보다는 100% 동물로만 나오는 경우가 많다. 보통 그 중에서 최악의 거부감을 불러일으킨다고 여겨지는건 [[포미코필리아|충간]]인데, 이런 장르는 과거에는 말만 충간이지 벌레가 여성의 몸의 내외를 기어다니게 해서 괴롭히거나, 능동적인 행위를 시키더라도 충간물을 빙자한 촉수물인 내용이 대부분이었지만 언제부턴가 거대 곤충을 등장시키는 진짜 수간물의 비중이 늘어났다. 판타지 에로물이라면 짐승이라기엔 인간과 비슷한 이종족, 예를 들어 [[고블린]]이나 [[오크]]들, 혹은 아예 현실의 동물과 동떨어진 몬스터 등도 포함된다 볼 수 있으나 사람에 따라 수간보단 [[이종간]]에 가깝다고 본다. [[촉수물]] 역시 각종 에로 매체를 다루는 사이트 태그상으로는 수간보단 이종간 취급을 받는 일이 많은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