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다 (문단 편집) === 자기를 불편해하는 게 상대방 잘못이라 여긴다 === 그래도 다른 단점과 마찬가지로 본인이 이걸 문제라고 자각하면 그나마 낫다.[* 예를들어 박찬호 같은 경우 본인이 말이 많다는 걸 스스로 인지하고 있어서 가급적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려고 노력하거나 말을 덜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 수다쟁이 중에서도 너는 너무 말이 많다, 여기서 그 이야기가 왜 나오느냐 하는 지적을 받으면 아차 하고 말수를 줄이거나 타인을 배려해 주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경우는 본인이 말이 많은 게 남들에게 불편할 수 있다는 걸 적극적으로 인지하고 괴로워하는 편. 하지만 이마저도 인지하지 못하면 진짜 답이 없는데 주변 사람들이 이런 수다쟁이의 만행에 지쳐 넌지시 말이 너무 많은 거 아니냐(혹은 대화 주제를 너무 너 혼자 독점하는 게 아니냐)고 지적을 하면 '''"나는 말을 재밌게 하는 편이라 남들은 다 재밌게 듣는데 너만 불편해한다.", "네가 듣는 태도가 안 좋은 거 아니냐? 이야기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부족하니 이야기가 재미가 없는 거다", "나한테 이런 말을 한 건 네가 처음이다. 니가 이상한 거다.[* 당연하지만 아무리 잘못이라도 남의 단점을 지적하는 건 매우 어렵다. 오히려 본인에게 그런 단점이 있더라도 이런 이야기를 자주 듣는 게 이상한 건데 이걸 본인이 잘못이 없어서 안 듣는 걸로 생각하니 이런 말이 나오는 것.]", "내가 말을 많이 하는 게 아니라 니들이 말을 너무 안 하는 거다. 내가 없으면 대화가 성립이나 하겠느냐?"''' 라는 식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그나마 이것도 친구나 동료처럼 대등한 관계에 있을 때나 할 수 있는 말이지 위에서 말했듯 직장 상사, 군선임 같은 상사가 이러면 이런 말 조차 못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