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도자 (문단 편집) ==== [[가톨릭]] ==== 가톨릭 수도자의 특징은, 주로 공동생활 위주로 수도생활을 한다는 것이며, 일부 [[트라피스트회]] 수도자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전부 공동생활이다. [[카르투시오회]]조차도 공동생활이 기본이다. [[아우구스티노회]]역시 공동생활을 중시하며, [[프란치스코회]]역시 공동생활 위주의 활동수도회이다. 그 외에 [[도미니코회]]나 [[예수회]]등도 전부 같다. 결론은 소수의 트라피스트회 일부 수도자를 제외하면 가톨릭엔 은둔 수도자는 사실상 없다. 수도회라는 조직이 없는 [[정교회]]와 달리 수도회별로 추구하는 카리스마가 전부 다르며, 이에 따라 원하는 수도회를 고를 수 있다. [[한국]]에서는 수녀가 수사보다 10배 가까이 많고 수사는 비교적 적다. 또한 수사들은 수녀처럼 수도복을 항상 입지 않기 때문에 그 존재가 잘 드러나지 않는다. 의외로 수도자가 되는 조건은 간단한편인데, 세례를 받은지 3년정도 지나고 [[견진성사]]를 받았다면 웬만한 수도회에선 받아준다. 다만 가정방문과 심리검사, 신체검사등을 철저히 진행한다. 한국 [[가톨릭]]수도회에서는 정신적, 신체적 결함이 있는 자를 뽑지 않는 편인데, 이는 수도생활을 하다가 병세가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외국 수도회의 경우는, 수도회에따라 다르지만 신체적,정신적 장애가 있더라도 받아주는 경우도 존재한다. 과거 서울 [[광진구]]에 장애인들로 구성된 수도회인 작은예수수도회 라는곳이 존재했으나, 현재 남자 수도회는 존속 여부가 불명이며 여자 수녀회는 아직 남아있다. [[카푸친 작은형제회]]나 [[아우구스티노회]]등 한국에 진출해 있는 탁발 수도회에 따르면, 새로운 수도자들이 점점 잘 들어오지 않고, 들어온다 해도 힘든 수도생활을 잘 버티지 못한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