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륙기동단 (문단 편집) == 확장 == [[파일:external/sankei.jp.msn.com/plc14020308020004-n1.jpg]] 서부방면대보통과연대는 제1수륙기동연대로 바꾸고, 그 외에 700-900명 상당의 2, 3연대를 추가로 설치할 방침으로 일단 제2수륙기동연대가 새로 창설되었다. 약칭은 기동단이다. 일본 자위대는 수륙기동단을 설치하면서 기존의 [[육군참모총장|육상막료장]]과는 별도로 육상총대사령관을 설치하여 각 [[방면대]]를 총괄하고 합동작전을 지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각 [[사단(군사)|사단]]과 [[여단]] 내에 즉응기동연대를 설치할 계획. [[주일미군]]과의 협조문제로 기동단을 지휘하는 총대사령부는 캠프 자마에 두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캠프 자마는 원래 [[일본육군사관학교]]가 있던 자리다. 2018년까지 [[미국]]으로부터 [[AAV-7A1|AAV-7]] 장갑차 52대 가량[* 2017년 일본 예산안 기준으로 병력 수송형은 33대, 지휘형은 4대, 구난형은 2대 가량을 구매/도입 진행 중인 상황이라고 한다. 나머지 13대는 2018년 예산안에서 처리할 예정.]을 구입할 예정이다. 2014년 4월 16일 육상자위대 가스미가우라 주둔지에서 시제 차량이 공개되었고 오노데라 방위성이 직접 시승한 뒤 빠른 도입을 희망한다는 발언을 했다.그 이후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제작사측이 보유하고 있는 중고 차량을 일본에 맞게 개조한 형태를 도입하는 것으로 결정한 상태. 정식으로 부대가 창설된 2018년 3월 27일 이후 부대에 배치된 장갑차들은 기동단 예하의 전투상륙대대와 수륙기동교육대에 배치되었다. 거기에 일본 육상 자위대측이 보유할 예정인 [[V-22]] 오스프리 틸트로터기도 해당 부대에 배속 지원할 목적으로 큐슈 인근의 사가공항에 신규 기지를 만들고 그곳에 배치하려고 했으나 2018년 기지 개편 작업 속도 미진과 큐슈에서의 헬기 추락 사고 발생으로 인한 인근 지역 주민들의 강한 불만을 핑계로 혼슈 치바현에 있는 육자대 항공기지에 배치할 예정으로 변경함에 따라 향후 해당 부대의 빠른 낙도 전개에 큰 어려움을 가질 것으로 보여진다는 평가가 있으나 필요하면 오스프리의 고속 비행 성능과 긴 항속거리를 활용해서 큐슈쪽으로 긴급 전개하더라도 무방하다는 의견도 있으며 일본 방위성측도 사가 공항 개편이 완료되는 즉시 해당 기체를 사가로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힌 상태이나 오스프리에 대한 일본 국민들의 부정적인 인식이 너무나도 강한 지라 이러한 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질 지는 의문시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도 사가현측에 일본 정부가 20년동안 국가 보조금을 줘서 사가현 어민들을 위해서 사용하게 하는 형식[* 사가현 내에서 가장 강력하게 반대하던 집단이 바로 어민 집단이였다고 한다.]으로 사실상 사가현에 V-22 배치에 장애물을 어느 정도 치운 상태이다. 본래 공격용 전력, 부대의 보유 및 운용을 금기시하는 자위대의 태생적 특성으로 인해 상륙 전담 전투부대의 설치는 배제되어 왔는데, 2012년을 [[중국]]과의 [[센카쿠 열도]] 분쟁이 격화되면서 '도서 지역 탈환능력'의 필요성이 상당히 부각된 결과로 창설되게 된 것이다. [[상륙함]]의 경우에는 [[해상자위대]] 소해대군 소속 제1수송대(第1輸送隊)[* 원래는 호위대군 소속이였으나 2016년에 소해대군으로 이동했다.주둔지는 히로시마현 쿠레시]에서 지원하게 될 것이지만 일본 해상 자위대측의 상륙 함정이 부족한 관계[* 2018년 8월 29일 기준으로 상륙함전력은 [[오오스미급]] 상륙함 3척과 LCAC 6척이며 사세보 및 요코스카 지방대에는 1호급 수송정(LCU 상륙정) 2척이 있기는한데 이걸 모두 긁어모아도 겨우 2000명 규모의 보통과 연대 전투단을 전부 수송하기는 무리다. 거기에 방위성측과 계약을 맺어서 필요시 자위대 및 주일미군 동원 가능한 고속 마린 트랜스포트라는 회사 소속 민간 여객선 2척을 필요한 경우 사용할 수 있다.]로 지상에서 발진하는 [[V-22]]와 [[CH-47]]은 물론 유사시 따로 해자대에서 [[UH-1]], [[UH-60]]를 탑재한 [[휴우가급]]이나 [[이즈모급 다용도 운용모함|이즈모급]]의 지원이 필요할 수 있다. 일본 육자대 내에서는 단독 작전을 위해서라도 수륙기동단 전용 상륙정 구매를 검토하고 있는데, 길이 30m부터 100m짜리까지 다양한 크기의 선박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https://jp.reuters.com/article/jgsdf-ardb-idJPKBN1I90LH|#]]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