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면참 (문단 편집) == [[몬스터 헌터: 월드]],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아이스본]]에서 == [[몬스터 헌터: 월드]]에 와서는 기존 내려베기의 대미지 너프와 운용방식 변화에 따라 더 이상 과거와 같은 깡댐 수면참을 보여주는 건 어렵다고 여겨졌으나, 과거의 모아베기를 능가하는 참 모아베기의 추가로 인해 수면 중인 몬스터에게 참 모아베기의 두번째 타격만 맞추는 형태로 변화, 적당한 세팅으로도 '''네자리 수 대미지'''의 수면참을 먹일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참 모아베기가 대검 내려치기 3번째에서 발동되는 데다가 약한 타격-강한 타격의 순서기에 첫째, 둘째 내려치기와 약한 타격은 빗나가고 강한 타격만 적중해야 하는 조건인 지라 더욱 까다로워진 편. 기본적인 요령은 타격할 위치에서 발도상태로 뒤로 한 번 구르고 태클을 하면 대체로 참 모아베기 위치가 맞는 편이나, 단차가 있거나 경사진 곳에선 변수가 크게 생기는 편이니 장소를 잘 가려서 선정하는 게 중요해졌다. 물론 기존작처럼 대검이 없거나 수면참을 자신 없어 할 경우에는 해머 (제자리) 3 차지 막타, 차지액스 초고출력 내려치기만 걸치기 등으로도 얼마든지 폭질과 병행하면 큰 대미지를 입힐 수 있으며 위치선정도 참 모아베기에 비해 훨씬 안정적이라 무작정 참 모아베기가 없다고 폭탄 터뜨릴 생각부터 할 필요는 없다.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에서는 수면참이든 수면폭질이든 전탄발사 대경직보다 대미지를 손해본다는 인식이 너무 퍼져 있어서 사용되지 않는데 사실은 자다 깬 몬스터는 기상 모션이 다 끝나기 전까지 '''확정 비분노 상태'''이기 때문에 취사선택을 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수면참과 전탄발사가 양립이 가능하다. 다만 매우 '''귀찮기에''' 그냥 붙어서 쏘기만 하면 되는 전탄발사가 여전히 공방에선 선호되며, 솔로 플레이에서는 수면참에 후딜레이가 있는 지라 이 둘을 양립시키는 게 무기를 타기 때문에[* 대검의 참 모아베기나 수렵피리의 향주파는 찍고 구르고 붙고 하는 시간 동안 몬스터가 여전히 기상후딜 중이라는 보장이 없다. 차지연계 [[슬링어|클러치 클로]]가 가능한 해머 정도는 그나마 이 문제에서 자유롭다. 다만 폭질과 병행할 경우 폭탄이 터질 때 날아간다는 문제가 있는데, 어차피 2배 대미지를 받았으면 하는 건 차지 공격이지 폭탄이 아니므로 폭탄은 기존 클러치 폭질처럼 벽에 깔고 수면참 뒤에 박게 만들면 된다.] 여전히 취사선택해야 하는 개념으로 판단되어 지형에 따라 전탄발사/수면참의 판단이 필요한 편. 그 외에도 [[수렵피리]]의 향주파 3 스택 재연주가 대단한 대미지를 보여서 일명 모닝콜, 기상나팔로 불리는 새로운 방식의 수면참이 가능해졌다. 그 외에는 상술한 상황과 반대로 [[키린]]처럼 전탄발사보다 빠른 극기상을 보여주는 몬스터나 지형상 전탄발사 거리가 안 닿는 상황에서는 수면 클러치가 먹히지 않을 수 있어, 수면참이 제 위력이 안 나오는 무기더라도 어쩔 수 없이 수면참이나 수면폭질을 써야 할 상황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