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미상관 (문단 편집) === 시 === ||진달래꽃 -김소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영변(寧邊)에 약산(藥山)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1연과 4연이 비슷한 구조로 반복되어 운율을 형성하고 주제를 강조하고 있다. ||The Clod and the Pebble -William Blake- "Love seeketh not itself to please, Nor for itself hath any care, But for another gives its ease, And builds a Heaven in Hell's despair." So sung a little Clod of Clay, Trodden with the cattle's feet, But a Pebble of the brook Warbled out These metres meet. "Love seeketh Self to please. To bind another to its Delight, Joys in anothers loss of ease, And Bulilds a Hell in Heavens Despite"|| 여기서도 1연과 3연이 반복되어 이타적인 사랑과 이기적인 사랑을 비교하여 뜻이 더욱 대조되게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