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색자 (문단 편집) === 그 외 === * 나탈리 우드는 〈수색자〉 촬영 당시 [[고등학생]]이었다. 때문에 존 웨인과 제프리 헌터가 낮에 고등학교로 찾아와 그녀를 데리고 가는 경우가 꽤 있었다고. 유명배우들의 방문에 나탈리 우드의 학교 친구들은 심히 흥분했다고 한다. * 텔레비전으로 제작과정 [[다큐멘터리]]가 방영된 최초의 영화다. [[기그 영]]이 방송을 진행했으며, 제프리 헌터와 나탈리 우드가 각각 순서대로 나와 소개를 도왔다. ||[youtube(PUNUs1rnerA)]|| || 〈수색자〉 제작과정 다큐멘터리 (첫 10분) || * 싱어송라이터 [[버디 홀리]]는 이 영화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존 웨인의 대사 "''That'll be the day''"에서 영감을 받아, 동명의 곡을 만들었다. [[https://youtu.be/eq9FCBatl3A|유튜브 링크]] * 문화적·역사적으로 영향력이 큰 기록물을 골라 보존하는, [[미국 의회도서관]] 영구 보존 영화로 1989년에 등재된 첫 25편의 영화 중 하나다. * 존 웨인은 자신이 맡은 '이든 에드워즈'라는 인물이 맘에 들어, 아들 중 한 명의 이름을 '이든'으로 지었다. * 후배들에게 상당히 많이 인용된 영화기도 한데, 상술한 [[마틴 스콜세지]]의 [[택시 드라이버]], [[아오야마 신지]]의 [[유레카(영화)]]부터 시작해 플롯을 이누이트풍으로 변주한 자카라이스 쿠눅의 The Searchers까지 다양하다.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남성 주인공과 심리적인 여정을 다루고 있는 영화들은 대부분 수색자의 영향이 강하다. * [[폴 슈레이더]]가 감독한 <금지구역/Hardcore>(1979)은 이 영화 줄거리를 현대로 바꿔 각색했다. 가출한 딸이 찾던 아버지가 딸이 [[포르노 배우]]가 되어버린 이야기로 [[조지 C. 스콧]]이 아버지로 명연기를 보여준 작품으로 [[존 밀리어스]]가 공동으로 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