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성고등학교(경기) (문단 편집) === 2010년 이후의 이야기 === 2015년 기준으로 떡메를 소지한 교사는 완전히 사라졌다.[* 2022년 기준 현재 전설의 떡메는 학생회실에 보관되어 있다.] 대신 더 다양한 공격 스킬[* 예시로는 농구공 폭격, 통배권.]이 개발되었다. 2015년 기준 9시 등교제가 실시되면서 실질적인 등교시간은 8시 40분까지이다. 하지만 원하는 학생은 아침 7시 50분에 등교하여 아침자습에 참여할 수 있다. 여기서 더 이른 등교를 원하는 학생은 아침 6시 30분에 등교할 수도 있다. 2015년, 개교 60주년을 맞으면서 학교의 비전을 공모, "꿈과 열정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참(CHARM)[* 여기서 참(CHARM)은 각각 Creativity(창의), Harmony(조화), Achievement(성취), Respect(존중), Manners(예절)이다.] 좋은 수성교육"을 비전으로 내걸었다.[* 이 슬로건은 교사와 2학년 학생이 공모한 슬로건을 반반씩 합쳐서 만든 것이다.] 2016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정조주니어 프로젝트를 실시 중이다. 2016년 3월 9일까지 강제야자가 확인되었다.[* 하지만 다른 고등학교도 대체적으로는 학기 초 강제 야자를 시키는 분위기니 별 다를 바는 없다. 3월만 강제야자고, 이후부터는 신청자에 한해 야자를 한다. 물론 야자를 빼기 위해서는 부모님의 동의와 서명, 학원 수강증, 학업계획표 등의 서류가 구비되어야 한다. 야자와 학원을 병행할 경우엔 2016년 기준 1학년들은 1주일에 한 번만 빠질 수 있다. 참고로 현 2학년은 1주일에 2번, 현 3학년은 불가능하다가 1주일에 1번으로 개정. ] 2017년 3월 기준으로 3월부터 신청자에 한하여 야자를 한다. 2019년 기준으로 아침자율학습, 야간자율학습을 여전히 강제로 진행하고 있었으나 3학년은 신청자에 한하여 진행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외에도 교복 반바지가 '''처음으로 허용되는''' 등 여러모로 학생 인권에 대해 개선에 나가려는 모습이 보였다.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으로 야간자율학습 및 방과후 보충학습을 시행하지 않았다. 이후 2021년, 학생인권조례 교육을 통해 수성고의 학생인권조례를 개정하였다고 밝히며 "강제야자는 학생 인권을 지키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금지되었다"고 생활인권안전부장 선생님이 밝혔다. 이로써 수십년에 걸친 수성고의 전통있는 강제 야자 문화가 막을 내렸다. 2019년 급식실의 완공 이후, 2020년에 시작된 체육관 공사가 거의 막을 내리고 있다. 2021년 수능 전후로 완공 예정이며, 2021년 8월 30일 부론 실내공사가 진행중이다.[* 신식 체육관 답게 천장에 농구골대가 달려있다.] 2023년부터 수성고등학교를 새로 짓는다. 아직 명확한 계획은 아니나 유력한 안이 운동장에 건물을 새로 짓고 수업은 현재 사용중인 건물에서 하며 공사가 완료되면 새로운 건물로 옮기고 현재 사용중인 건물은 철거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학교를 새로 지음과 동시에 정,후문 위치가 반대가 되고 학교의 상징인 독수리 동상도 현재 후문쪽을 바라보도록 돌릴 것이라고 한다.[* 여담으로 수성고등학교 교조를 상징하는 이 독수리 동상은 동문회에서 돈을 모아 만든 동상이며 가격은 2000만원 상당이라고 한다. 그러나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 독수리가 날아갈 듯이 흔들리는 불안한 모습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