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소자동차 (문단 편집) === 천연가스 차량과의 비교 === 2021년 9월 대한민국 기준 수소버스는 6억5천만원, 기존 천연가스버스는 1억3천만원으로 5배의 차이가 난다. 이에 예산을 아끼려는 지자체들이 반발하며 두 버스를 비교하곤 했다. [[https://kgnews.co.kr/mobile/article.html?no=668310|#]] * 화석연료 차량의 끝 - 탄소세 도입 정도를 넘어서 화석연료 자동차가 2025~2040 중에 전면 금지되면 천연가스 자동차의 장단점을 떠나서 생산 자체가 없어질 수 있다. 천연가스차량은 어차피 수소차로 대체돼야 하므로 지금부터 수소차나 관련 인프라를 갖춰나가는 작업은 필요하다. * 연료로서 수소와 천연가스 - 개질-부생이 아닌 전기분해를 통한 수소 생산도 늘고 있으며, 수소가 저렴한 국가로부터의 해상운송이 도입되는 등 수소의 가격은 점차 낮아지고 정부 보조금까지 지원된다. 반면 천연가스는 탄소세와 생산감소, 그리고 에너지안보적인 단점을 지닌다. * 천연가스를 수소로 만드므로 에너지효율이 낮고 비용이 높지 않겠냐는 지적 - 이는 수소가 대량생산될 2023년 전까지 화석연료의 개질-부생에 수소 생산이 의존하기 때문에 나온 지적이다. 하지만 화석연료 내연기관 차량의 연비는 낮고, 연료전지의 효율은 높아서 최종 에너지 효율과 비용은 비슷하다. * 배기가스 제로 / 달리는 공기청정기 - [[온실가스]]나 [[배기가스]]를 만드는 화석연료의 연소와 달리, 수소의 연소 및 연료전지는 물(수증기)이 생성될 뿐이다. 연료전지는 산소 사용을 위해 공기를 흡입하며, 미세먼지를 필터링해야 한다. 연료전지 반응 후 미사용된 공기는 배출한다. [[현대 넥쏘]]의 경우 한 시간당 26.9kg의 공기를 정화하는데, 성인 1명이 1시간당 0.55kg의 공기를 필요로 하므로, 48.9명이 한 시간당 호흡하는 공기량에 해당한다. 또한 이는 타이어-도로마모로 인한 미세먼지를 스스로 정화하며 다니는 효과를 낸다. 35㎍/㎥부터 '미세먼지 나쁨' 예보가 뜨는데, 고속도로는 300m 이내에 350~700㎍/㎥의 미세먼지를 뿜어내곤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