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월평원 (문단 편집) === 제국군 병참기지 === 무림맹/혼천교의 전진막사와 붙어있다. 돼지농장 해안막사가 무림맹 vs 혼천교 vs 충각단 구도의 전투 지역이었다면, 이곳은 무림맹 vs 혼천교 vs 제국군 구도의 전투 지역. 상대 세력의 NPC들과 싸우다 보면 무려 팔부기재 중의 네 사람이 등장을 하는데, 무림맹측에서는 북두검성 건마, 기공도천 곤명이 나타나 혼천교와 대적하고 반대로 혼천교측에서는 남도권호 태왕, 살수귀 간묘월이 나타나 무림맹과 대적한다. 소위 팔부기재라는 사람들이 막내들의 물량공세에 못 이겨서 줄행랑 치는 모습을 보노라면 정신이 조금 멍해진다.~~제아무리 무림의 고수들도 정녕 물량공세에는 답이 없나보다.~~ 이들도 유저들 사이에서는 그저 혈풍사막의 진소아, 당여월과 마찬가지로 인장 셔틀이라 불리운다. 이들이 주는 인장은 세력 진영별 상급도복으로 교환되는데, 이 '인장작'을 하기 위해 여럿이서 우르르 몰려가 상대세력 본진을 점거하고 NPC들을 학살하기도 한다.[* 한참을 잡아도 팔부기재가 안나온다면 병참기지 안쪽에 나타났을 가능성도 있다. 이들은 병참기지 내에서 일정 소환 조건이 지금 막 충족된 곳에 소환되기 때문이다.] 이 때는 상대세력 유저에겐 매우 긴장되는 상황.~~기껏 영기를 모아왔는데 영기교환원을 죽이고 있다~~ 2012년 12월 26일 패치 이후 이들이 등장할 때 지역 내 모든 유저들에게 헤드라인 메시지와 시스템 메시지로 알리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폭바보에서 처럼 각 네임드의 특정 대사가 아닌 단순한 서술형 메시지로 이를 알리고 각 양대세력 마크가 헤드라인 메시지에 표시되며 그들의 위치 역시 세력별 마크로 표시된다. 게다가 이들의 등장 시 각 세력별로 네 명의 호위무사가 등장하게 되었다. 이 곳에서 주는 일일세력퀘스트의 숫자가 제일 많기 때문에(5개) 웬만하면 하는 편이 좋다.~~세력 불균형이 심한 서버의 약세측은 싸우기도 전에 사람 모으는 일에서부터 지옥을 맛본다 카더라~~ 참고로 버그인지 알 수 없는 이유로 몇몇 제국군과 진영 NPC가 성별 전환(...)을 하였는데, 주로 여성 NPC가 남성으로 변해 있는 경우가 많다. 물론 목소리는 그대로인지라 ~~[[갭 모에]]를 느낄 수 있다~~ 굉장히 역겨워보였다. 결국, 음성이 삭제된 채 방치되다가 12월 패치로 남성 성우가 녹음한 음성이 추가되어 전원 남성으로 확정. 멀쩡한 NPC들의 성별을 굳이 바꾸어 놓은 이유는 불명.--몇몇은 [[OME]]스럽긴 했다-- 한 가지 어이 없는 점이 있다면 기왕 바꿀 거 이름도 바꿨어야 하거늘 이름은 그대로 놔뒀으며 포즈도 그대로 쓰고 있다.~~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남자 이름이 왕옥미랑 요천화가 뭐냐 진짜~~ ~~기공패를 요염하게 이러저리 흔드는 수염달린 아저씨 으아악!! 내 누우우운!!!!~~ 양대 세력 진영의 일일퀘스트는 제목부터 같을 뿐만 아니라 퀘스트 구성 자체도 똑같다. '''다시 만난 견원지간'''은 상대 진영의 NPC들을 잡는 퀘스트. 공통적으로 상대 진영 NPC 12명을 처치해야 하는 것과 더불어, 무림맹은 혼천교 막사의 권사 기철, 혼천교는 무림맹 막사의 역사 열광을 상대해야 한다. 어느 정도 위험 부담이 있는 퀘스트이기 때문에, 지역챗이나 세력챗으로 사람을 모집하는 광경을 흔히 볼 수 있다.[* 일부 악질적인 상대세력 유저가 멀리서 지켜보다가 체력이 떨어졌을 때 기습하는 경우가 있다.~~다시 가보면 채널이동으로 튀고 없다. 아오 빡쳐~~] 진영별 일반 NPC들의 직업 구성은 동일. 이외에 대사막에서 봤던 무림맹 검사 남학[* '여'성이었지만 정식패치인지 버그인지 남성이 되어버렸다. 그녀의 복구를 바라는 유저가 많다.], 혼천교 역사 우진이 다시 등장하지만 이제는 무시해도 좋다. 체력만 많지 딱히 이렇다할 보상이 없다. '''악당에게 인권은 없다'''는 병참기지 내의 병참기지 대장 2명과 일반 제국군 10명을 처치하는 퀘스트로, 타세력 유저의 방해만 없다면야 무리없이 혼자 수행이 가능하다. '''[[타릭(리그 오브 레전드)|영롱한]] 광석'''은 병참기지 남쪽의 광산에서 영석을 채취하는 퀘스트로 이전에 들렀던 막사마다 주던 그 퀘스트 맞다. 영석은 혼천과 무림이 다른 악당들 다 사라져도 싸움을 멈추지 아니하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옆동네 모 게임 타 모씨가 좋아합니다. 영→롱↗하군요↗~~ 역시 타 세력의 방해만 없다면야 못할 이유가 없다. '''포로 구출 작전'''은 제국군 막사에 포박되어 있는 포로를 구출하는 퀘스트로 총 세 명을 구해야 한다. 포박을 풀어준 포로는 확률적으로 무림맹 수호대나 혼천교 성도단이 되기 때문에 적이 될 수도, 아군이 될 수도 있다. 사족으로, 쓰인 바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풀려난 혼천교 성도단이 외치는 "더러운 패도~~페도~~의 무리들 죽어라!"라는 대사는 낚시글에 적합하게 쓰일 잠재력이 충만하다. '''혼돈 속의 밤손님'''은 병참기지 서쪽의 법기 창고에서 법기 부품 상자를, 동쪽의 무기 창고에서 탄약통을 회수하는 퀘스트이다. 도중에 일부 제국군 NPC들과의 충돌은 불가피하며, 타세력 유저와의 충돌 가능성이 없지 않다. 12월 26일 패치 이후로 새로 추가된 퀘스트가 있으니 그야말로 안개숲의 쟁을 활성화시키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홍문파를 사칭하는자'''라는 퀘스트로, 9급 이상의 반대세력 맹원/신도 10명을 처치하는 퀘스트이다. 보상으로 영석 4개(!)와 '''전투지원품'''을 준다. 12년 12월 기준 45~55은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영석을 4개씩이나 주며, 개봉 시 랜덤하게 '''나류육면각체'''를 주는 전투지원품을 주기 때문에 각 채널별로 사람들이 떼를 지어 모여들어 상대 세력의 막사를 공격하는데 열중하게 되었다. 12월 26일 패치 이후 병참기지나 막사 내의 세력별 NPC들은 더이상 영기를 주지 않도록 수정되었다. 대신 팔부기재들이 영기를 10개씩 가지고 있으며 이를 기여도에 따라 분배받게 되었다. 파티에 관계없이 개인별 기여도에 따라 개인별로 보상 받는다. 팔부기재를 제외한 지역 내 세력 NPC들이 더 이상 영기를 주지 않고, 파티를 맺어서 상대 세력 플레이어를 처치하면 파티원 모두에게 영기가 분배 된다는 점을 미루어 보면 안개숲의 세력쟁 활동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NC의 의도를 짐작 가능하다. ...덕분에 안개숲은 현재 도시/시골섭을 막론하고 '''헬게이트'''화가 진행.[* 대표적인 시골섭인 태산북두의 경우 대부분의 유저들이 파밍을 끝낸 동해함대지부쪽의 파티는 헤딩도 찾기 어려울 지경이지만 안개숲 제국군 병참기지는 하루 종일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헤매는 하이에나들로 막사가 조용할 틈이 없다.~~대체 나류육면각체가 뭐길래~~ ~~100프로 나오는 것도 아니더만~~] 이상 위의 병참기지 내 세력 퀘스트는 9급맹원/신도 이상은 되어야 수행이 가능하다. 역시 2012년 12월 26일 패치 이후로 막사 내 부활지점에 경계병이 추가되었다.~~그냥 다른 데 처럼 막으라고요~~ 2013년 4월 17일 두 세력이 싸우면서 잡아야 하는 필드 몬스터 풍독룡이 추가되었고, 이들이 드랍하는 금,토,일요일에 드랍하는 요일석을 교환해 얻을 수 있는 월석 가루는 무기[* [[극마 무기]]와 [[무신의 탑]], [[나선의 미궁]] 무기 최종 단계] 진화에 꼭 필요해서 상당한 고가에 거래되었었다. 그러나 6월 26일 [[백청산맥]]이 업데이트 되면서 도로 삭제되었다.--뭐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