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지(미쓰에이) (문단 편집) === 수상소감 태도 관련 === 2013년 12월 30일 [[MBC 연기대상]]에서 《[[구가의 서]]》로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 여자연기상을 수상하였다. 그러나 함께 후보에 올랐던《[[여왕의 교실]]》의 [[고현정]], 《[[7급공무원]]》의 [[최강희]], 《[[메디컬 탑팀]]》의 [[정려원]]을 제치고 수상하여 자격 논란이 일어났다. 이에 따라 기존 방송사들이 매년 반복하는 나눠주기식 행태가 도마에 올랐다. [[http://www.nocutnews.co.kr/news/1159105|#]] 여기에 수지가 보여준 수상소감 태도와 일부 참석한 배우들의 표정을 찍은 사진들 때문에 논란에 불을 지핀 꼴이 됐다. {{{#!html }}} 수상소감 전체 동영상. 실제로 수지의 소감은 쓸데없이 장황하고 중간중간 '어... 음...' 등의 [[군말]]이 들어가 매끄럽지 못했고 오랜 수상식에 지친 관객들에게 지루함을 느끼게 했다. 수지가 할 말을 찾다가 화면에서 벗어나 카메라가 따라갈 정도로 심하게 몸을 갸우뚱한 것도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아무렇지 않게, 또는 수상소감을 말하는 자리인데 바르지 못한 자세라고 불쾌하게 볼 수도 있다. 가능한 많은 사람을 언급해주려하다가 너무 질질 끌기도 했는데 이 부분은 [[이승기]]가 기억나는 분들을 천천히 더 얘기해달라는 말을 했기 때문에 더 길어진 감이 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선배 배우들이 화가 났다거나 수지가 거만한 태도를 보였다는 말은 낭설이다. 수상자격은 몰라도 태도에 있어서 그렇게 큰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라는 견해가 많은 것도 그런 이유. 함께 노미네이트 된 후보 여배우들이 불참해 수상가능성을 미리 점쳐 볼 수는 있었지만 최우수상이니만큼 부담감이 밀려오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수지 자신이 정말 최우수 연기상을 받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해서 당황한 결과일 수도 있다. 경험 적은 배우에게 너무 큰 상을 안겨준 MBC의 잘못이라는 의견이 대부분. 특히 이게 논란이 더 된 이유는 수상소감 당시 배우 [[조재현]]을 비롯한 몇몇 선배 연기자들의 표정이 안 좋았던 것이 캡쳐가 되어 크게 퍼졌는데, 원본 영상을 보면 악의적인 캡쳐임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외의 연기자들도 대체로 웃으면서 즐기는 분위기였다. 배우 조재현은 다른 장소에서 이 해프닝에 대한 질문을 받고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html }}} 발언을 요약하면 1."조금 표정이 바보 같다고 생각하긴 했다." 2."화면상에 짜증난 표정은 더워서 그랬다" 3."해명을 해줄까? 라고 수지측에 이야기했지만 가만히 잠잠해지길 기다리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해 가만히 있었다." 불쾌한 표정을 지은 또다른 배우로 지목된 [[신은경]] 역시 더듬거리며 소감을 전하는 수지를 조마조마하며 바라본 것이라며 해명기사까지 내놓아 단순한 해프닝을 언론이 나서 더 키운 꼴이 되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consol/1359/newsview?newsId=20131231172107258|#]]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31231180306956|##]] --[[개미를 죽입시다 개미는 나의 원수|기레기를 죽입시다 기레기는 수지의 원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