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지(미쓰에이) (문단 편집) === 악플러 관련 === 인기가 많은 만큼 안티도 꼬이는 것인지, 악플 관련 사건사고가 은근히 많다. 2012년 12월 24일, 한 악플러가 수지가 모델로 쓰인 입간판에 성희롱적인 행위를 한 사진을 트위터에 게시하고 출신지 비하 등의 모욕적인 메시지를 수지에게 전송한 사건이 발생했다.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212240100144510011985&ServiceDate=20121223|관련 기사]]. [[JYP]]는 사건이 발생한 뒤 하루 뒤에 정식으로 법적 대응을 한다고 밝힌 뒤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 수사 후 게시자로 밝혀진 사람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25세 남성 A씨(트위터 계정:@Brain_cleaner) [* 2013년 7월 기준 삭제된 계정이다.] ~~뇌가 세탁되서 별 짓을 다하는구나~~ 이후 악플러가 두달간 매일 모친과 함께(...) JYP 사무실에 찾아와 용서를 빌어 수지 측에서 숙고 끝에 고소를 취하해주었다. 근데 또 수지를 [[노무현]] 전 대통령과 [[박진영]]과 엮어서 성적 모욕을 한 합성사진이 [[일베저장소|모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왔다, 2013년 7월에 게시자로 밝혀진 중학생 조모(16)군이 '''불구속 입건'''되었다.--사필귀정-- 경찰이 한 말에 따르면 해당 모욕들은 '''"연예인이 감내할 수 있는 한도를 넘어섰다"'''고 한다. 연예인은 원래 일반인보다 비판 등에 대한 수위가 높을 수 있지만, 이번 경우는 출신지 비하와 [[성폭력]]이 동시에 이뤄졌으며 해당 피해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14년엔 한 악플러가 동년 3월부터 수지의 트위터에 "재수없는 인간아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려라" 등 악플을 달아왔고, 참다못한 수지가 동년 11월 9일 트위터에 "제가 죽었으면 좋겠군요"라는 글을 달았다. 이 사실이 알려진 후 JYP 엔터테인먼트는 사내 법무팀에서 법적 절차를 밟을 것임을 밝혔고, 결국 수지에게 악성댓글 단 네티즌이 [[검찰]]에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6590253&cloc=olink|송치됐다]]. 근데 악플러를 잡고보니 30대 여회사원으로 알려져 충격을 줬으며, 더 황당한건 악플을 단 이유가 남편이 수지팬이라 '''질투가 나서'''였다고.(...) --[[이뭐병]]-- --[[인생은 실전이야 좆만아|콩밥냠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