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창궁 (문단 편집) == 주요 건축 == * '''경신전(敬愼殿) / 왕대비전(王大妃殿):''' 정식 명칭은 경신전이며 [[정비 안씨|왕대비 안씨]]가 살고 있었기에 왕대비전이라 불렸다. 공양왕의 폐위가 결정된 곳이며 이성계가 감록국사로 봉해진 곳이다. 또한 고려 왕씨의 [[국새]]가 마지막으로 보관되어 있던 곳이다. * '''영화전(永和殿):''' 조선시대에 제작된 신증동국여지승람 제5권에서 등장하는 전각인데, 이곳에서 태조 이성계가 즉위했다고 한다. 조선왕조실록에선 이성계가 수창궁 정전에서 즉위했다 했으니, 영화전이 수창궁의 정전이라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한국고전종합DB에서 제공하는 원문에 의하면 "在西小門內。自延慶宮焚燹後,王皆御是宮,我太祖亦卽位于是。今頹廢,爲開城府倉廩。"이라고만 되어 있다. 영화전에서 즉위하였다는 말은 번역문에만 등장한다. * 관인전(寬仁殿) * 화평전(和平殿): [[강종(고려)|강종]]이 붕어한 곳이다. * 명인전(明仁殿) * 중화전(重華殿) * 만수정(萬壽亭) * 팔각전(八角殿): 공민왕이 건설한 중층 건물이다. 2층으로 되있고 팔각형 모양으로 세운 커다란 건축. 주위엔 후원(後園)을 만들어 꽃, 새, 귀석을 진열했다고 한다. 수창궁의 동남쪽 근처에 위치했다. * 지주사방(知奏使房): 수창궁 내의 근무시설. 희종이 최충헌을 죽이려 했을 때, 최충헌은 지주사방 문[* 중문이었던 걸로 보인다.] 사이에 숨어 피신했다. [[분류:고려의 궁전]][[분류:조선 시대의 없어진 건축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