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타 (문단 편집) == 여담 == * 이 기법을 활용해 만들었다고 여겨지는 [[라면]]인 --손~ 수, 때릴~ 타!-- [[삼양 수타면]]은 사실 특수 공정을 거쳐서 수타 효과를 낼 뿐이지, 라면 봉지 하나하나마다 --한땀한땀-- 요리사가 손으로 직접 뽑아서 포장하는 게 아니다.(…) * [[문구점]]에 가보면 수타면(혹은 면발뽑기)이라는 장난감을 판매하기도 하는데, 그것을 책상이나 바닥 같은 곳에 치면서 쭈욱 당기면 마치 수타면처럼 길어진다. 그걸 계속 접고 접고 하면 안 보인다. * 비슷한 것으로 족타(足打)가 있다. 발에 무게를 실어 반죽을 치대는 방법을 말한다. 물론 맨발로 밟진 않고 비닐을 깐 다음 위생양말을 신은 채로 밟는다. 수타보다는 체력이 적게 들기 때문에 반죽 모양에 구애받을 필요가 없는 [[수제비]]같은 메뉴를 직접 만들때 [[https://www.youtube.com/watch?v=G2kylWhMw5s&t=705s|더 맛있기 때문에 권장한다.]] 특히, 일본에선 [[우동]]을 만들 때 족타로 면을 뽑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 더 나아가면 홍두깨라는 어른 허벅지 굵기만한 밀대로 면을 반죽하는 면도 있는데 제조공정을 보면 건장한 성인 요리사가 홍두깨를 허벅지로 누르며 온몸을 다 써서 반죽을 치댄다. 이런 가게들도 당연히 수타를 강조한다. * 수타로 만들어진 짜장면을 손짜장이라 부르기도 한다. * 수타면을 사용하는 중화요리집은 많지 않기 때문인지 동네에 수타면 중화요리집이 있다면 유명세를 타기도 한다. * 일반 면에서 수타를 끝내지 않고 몇번 더 꼬면 [[기스면]]이 되고, 기스면에서 몇번 더 꼬면 바늘구멍에도 들어갈 정도로 가는 용수면이 나온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라몐, version=4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