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플레 (문단 편집) == 개요 == [[머랭]]과 다양한 재료를 섞고 틀에 넣어 오븐에서 가열해 부풀린 [[프랑스 요리]]. [[프랑스어]]로 '불룩해진', '숨을 불어넣은' 등의 의미를 가진다. 사실상 모든 종류의 음식물(과일/채소/생선/고기 퓌레, 치즈, 초콜릿, 리큐어 등)이 재료로 들어갈 수 있다. 같이 넣는 부재료에 따라 식사용이든 디저트 용이든 다양하게 활용된다. 부풀리는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달걀로만 부풀리는 요리로 슈(chou) 껍질에 거품을 낸 난백을 섞은 슈 재료, 걸쭉한 커스터드크림에 거품을 낸 달걀흰자를 섞은 크림 재료, 되직한 베샤멜소스에 거품을 낸 달걀흰자를 섞은 베샤멜 재료, 설탕조림을 한 과일을 체로 걸러낸 것에 거품을 낸 달걀흰자를 섞은 푸르트 재료 등의 4가지 재료가 기본이다. 베이스에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재료는 치즈, 잼, 과일, 초콜릿, 레몬 등이 있다. 특히 이 중 초콜렛, 바나나, 레몬 등은 적당한 양의 설탕과 함께 디저트로 사용된다. 오븐에서 가열한 뒤 나오게 되면, 매우 부풀려져 있게 마련인데 보통 5 - 10분이면 다시 알아서 수축된다. 일반적으로 완전히 수축되기 전 따뜻한 상태의 수플레에 초콜릿이나 잼 등을 바른 후에 먹는다. 수플레는 다양한 형태와 모양으로 만들어 낼 수 있지만 제과계에 경륜이 있는 장인들은 라메킨이라는 틀을 이용해 수플레를 만든다. 이 라메킨들은 사이즈가 각각 다르나 대부분 원형에 내부의 밑면이 평평한 것을 사용한다. 수플레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유럽에서 주로 먹는 수플레는 아이스크림 수플레라고 한다. 수플레를 아이스크림과 과일, 경우에 따라 '''핫 소스'''를 곁들이기도 한다. 완전 딴판인 수플레 또한 존재하는데, 그 이름은 바로 '감자 수플레' (...). 감자를 익힌 후에 잘라 용기에 담는 것이 수플레와 닮았다 하여 이름이 그리 붙여졌다 한다. 일반적으로 이 감자 수플레는 안심 스테이크 중에서도 최상으로 치는 샤토브리앙 스테이크와 같이 제공된다. 특이케이스인지 식사용 수플레도 존재하는 듯. [[https://blog.naver.com/khegel/100045258899|이 글에 의하면 스테이크, 대구, 랍스타 요리도 전부 수플레가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