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숙청 (문단 편집) === 관련 문서 === * [[국가보위성]] * [[정치범수용소/북한]] * [[토사구팽]] * [[제노사이드]] * '''[[이오시프 스탈린]]의 [[대숙청]]''': 소련을 한 때 위기로 몰아넣은 삽질이라는 평과 바닥까지 떨어진 당의 기강을 다시 잡기 위해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었다는 의견으로 나뉜다. 그러나 분명한 건 규모가 지나쳐서 소련의 국력을 땅에 떨어뜨렸다는 것이다. * [[아돌프 히틀러]]의 [[장검의 밤]] * [[광종(고려)]] * [[무함마드 빈 살만]] * [[궁예(태조 왕건)]] * [[김일성]]의 [[8월 종파 사건]] * [[타카토 요이치]] *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 [[도서정리사업]] * [[심화조 사건]] * [[시진핑]]의 [[https://ko.wikipedia.org/wiki/%EB%B0%98%EB%B6%80%ED%8C%A8_%EC%9A%B4%EB%8F%99|반부패 운동]]: 반부패 운동은 인민들의 지지를 얻기 위한 명분이고 실제로는 권력을 장악하고 1인독재를 하기 위한 초석이다. * [[연산군]]: [[무오사화]]와 [[갑자사화]]라는 두 차례의 숙청을 통하여 절대 권력으로 가는 길에 방해가 되었던 [[삼사(조선)|삼사]]와 훈구 대신들을 제압하였다. 문제는 이렇게 얻은 권력을 올바르게 쓰지 못해 [[중종반정|파국]]을 맞이했다는 점이다. * [[김영삼]]의 [[하나회#s-7|하나회 숙청]] : 숙청의 예시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긍정적이고 당연하게 했어야 할 숙청으로 꼽힌다. 하나회가 전두환과 노태우를 중심으로 한 부패한 군부 사조직이었던만큼 숙청당해 마땅했기 때문이다[* 당시 군내부에서도 하나회 출신 말고는 주요직을 차지하는 사람들이 드물 정도로 하나회가 정치&군사 분야에서 거의 모두 요직을 독차지 했었다.]. 또한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강제전역으로 끝내는 것으로 숙청을 성공했다는 점에서 민주적이며 현대적인 숙청이라는 평가도 받는다. * '''[[영락제]]''' * [[더 퍼지]] * [[매카시즘]] * [[김주영(1952)]]: 출연하는 [[사극]] 및 [[시대극]]마다 유독 [[영고라인|숙청당하는 역할]]로 많이 나온 [[배우]]다. * [[제갈탄(진삼국무쌍)]] * [[기축옥사]] * [[정철]] * [[빌리 타이버]]: 만화 [[진격의 거인]]의 등장인물. 가상의 [[제국주의]]적인 국가 [[마레(진격의 거인)|마레]]의 군장성들을 이른바 "찬탈자" [[엘런 예거]]라는 수단을 이용해서 숙청 하려 한 것은 그의 인간성이나 다른 것을 떠나서 비난을 피하기 어렵다. 해당 인물 문서의 평가 문단 참고. * [[제다이 숙청]] * [[태종(조선)]]: [[민무구]], [[민무질]], [[민무휼]], 민무회 등을 처형하고 [[이숙번]]을 유배보내는 등 자신의 최측근부터 사돈집에 이르는 많은 인물들을 숙청했다. 민씨 형제들이야 억울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이숙번은 자기 위세를 믿고 기고만장하게 굴며 상왕 정종에게 굴욕을 준 적이 있어서 태종이 결국 벼르고 있다가 처리한 것이다. 그리고 대대적 숙청을 하기는 했지만 적어도 왕권에 위협이 되지 않는 이들은 남겨두었으며, 유배보냈던 공신들 중 나이가 많아서 [[세종(조선)|다음 왕]]이 있을 시점에는 이미 죽을 것이라 판단된다면 실권이 없는 한도로 복직시키거나 은퇴를 넌지시 권유하여 스스로 물러나게 하는 등 당대의 기준으로는 비교적 피를 덜 흘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정작 피를 더 많이 흘린건 아버지인 [[태조(조선)|태조]]지만 측근들의 강권으로 마지못해 했을 뿐. * [[팀킬하는 보스]] * '''[[홍무제]] : 규모로 보나 잔인성으로 보나 이 분야의 끝판왕. ''' * ~~[[숙청문]]~~ * ~~[[JR 동일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