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숙취해소제 (문단 편집) == 한국에서 판매되는 숙취해소제 == * K2 히말라야 숙취해소제 : 랩온랩에서 출시한 숙취해소제. 히말라야 원료를 사용하였다고 알려졌으며, 정황상 [[히말라야(동음이의어)#s-2|히말라야]]의 파티스마트 숙취해소제를 저격하러 만든 제품인듯 하다. 알약 형태라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고 한다. * [[네버다이|ND247]] * RU-21: 구 [[소련]]의 [[KGB]]에서 쓰던 포뮬러를 빼와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물건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제조회사는 [[미국]]에 있다. 한국에서는 [[비타민C]]가 들어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간주된다. * 간만세 * [[갈아만든 배]] by 숙취비책: 이미 존재하던 별도의 비인기 숙취해소제에 배퓨레와 섬유소를 조금 넣고 리브랜딩한 것. * 깨수깡: 롯데칠성음료에서 출시. 희망소비자가격은 5000원이지만, 1+1행사 혹은 인터넷판매 등으로 1캔당 2000원대라는 가격에 판매중. 숙취해소제 중에서는 제일 저렴하게 판매중이다.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할인인지 아니면 원래 2000원대의 가격이 실제 판매가격인지는 불명. 맛은 오렌지맛 탄산음료에 미묘하게 헛개와 녹차 느낌이 살짝 들어있는 맛. 해외에도 판매하는 유일한 한국산 숙취해소제라 해외거주자들은 좋든싫든 이걸 먹게 될 것이다. * [[노호드링크]] * 레디큐: 망고를 메인으로 한 열대과일과 강황맛이 섞여있다. * 모닝파워: 모닝케어의 아류작 같지만 실제로는 모닝케어보다 먼저 나온 제품. 주요성분으로는 [[복어]]를 사용하며, 본사가 포항에 있으며 포항공대 출신 박사가 개발한 제품이다. 의외로 국내 판매보다는 해외수출이 많은 제품. * 모닝케어: 물과 다름없을 정도로 너무 약한 아세트알데히드 분해 능력을 보이는 굴욕을 당했던 물건. 언젠가부터 성분을 바꿔(라기보다는 성분 배합율을 좀 많이 높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증받았다고 주장하는데, 실제로는 숙취해소 능력에 대한 것이 아니라 [[https://foodtoday.or.kr/news/article.html?no=101669|알코올성 간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2급 건기식으로 인증받은 것이다. * 상쾌환: 환류라서 약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그냥 기타가공품이다. [[삼양사]]에서 제조 및 판매를 통해 공급되었다. * 술친굼 * 아스파 * [[알디콤]]:매니아층이 뚜렷한 숙취해소제 [[일동제약]]을 통해 공급되었으나 계약 종료로 자체적으로 판매하며, 직영 온라인몰에서도 판매를 시작하였다. 약국,올리브영,편의점에서 판매중 * [[여명808]]: 유명한 숙취해소제. * 여명1004: 용량은 동일하지만 여명808을 2배 농축한 것. *용의주도: 키푸드에서 출시한 숙취해소제. * 워터링 * 원상환 * 위파티: 온라인몰에서 판매 중이며 환 제형이고 스틱형 포장이다. * 이슬간처럼: (주)몸이편안에서 배우 오대환을 모델로 20년 10월 출시한 액상형 숙취해소제. 특이하게 음주 전 복용하는 이슬간과 음주 후 복용하는 처음간으로 구분돼 2개 1세트로 구성돼 있는 것이 특징. * 좌우지간애(愛) * 주황(酒皇) * 첫잔전에 : 2020년 6월에 출시한 서울약재소(SEOUL LEAF)에서 만들어진 숙취해소제. 작은 환 형태로 되어 있다. * 취트키 * 취한저격: 대충 '숙취해소제+소화제' 느낌의 음료수라고 한다. * [[컨디션]]: CJ의 숙취해소제. 지상파 방송에 20세기부터 자주 등장하였으므로 인지도만큼은 이 부류에서 가장 높다. 본래는 그냥 새콤달콤한 맛이 나고 물과 다름없는 능력을 보였으나, 언젠가부터 동 사의 헛개수 성분을 조금 넣어 배합을 바꿨다. * 컨디션 CEO: 여명808과 여명1004 간의 관계와 동일. * 키스립 * 한잔허재: 전 농구감독 [[허재]]가 전속 모델을 맡았다(오이일글로벌).--[[이게 불낙이야?|이게 숙취야!!!]]-- 그러나 허재의 과거 음주운전이 재조명되면서 흑역사되었다. * 헤파토스: [[연가시(영화)|역발상 PPL]]로 유명세를 탔던 [[조아제약]]의 제품. 과거엔 헤포스라고 했으며 2021년에 헤파토스로 명칭이 바뀌었다. [[앰풀]]형으로 출시되며 간기능활성화제라는 이름으로 약국에서 판매한다. 앰풀형이라 바로 먹기는 힘들고(짜먹는 제품이 있긴 한데 용량이 적다.), 이온음료나 드링크에 섞어 먹는게 보통이다. * 히말라야 아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