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순간접착제 (문단 편집) == 사용 요령 == 사용시 일반 면장갑이 아닌 '''비닐장갑, 코팅[[장갑]]이나 고무장갑을 사용하자.''' 면장갑을 쓰면 안 되는 이유는 주의점 문단에 있다. 유용한 팁으로 병에 들어있는 대부분의 순간접착제의 노즐은 주삿바늘을 꽂을 수 있게 되어있다. 록타이트 대형도 끝단 5mm정도가 가늘게 되어있어 주삿바늘을 꽂을 수 있게 되어있다. 주삿바늘을 꽂으면 일단 에칭접착과 같은 정밀작업시 유리한 점이 있고 둘째로 뚜껑을 닫지 않아도 된다. 노즐이 막혔을 경우 주삿바늘 끝을 라이터로 살짝 지져주면 파지직 소리와 함께 다시 뚫린다. 그것보다 사용후 뚜껑을 쥐고 흔들어서 잉크가 원심력으로 빠져나오게 하는걸로 예방이 충분히 가능하다. 순간접착제를 바른 다음 그곳에 밀가루나 전분을 뿌리면 경화가 촉진되어 접착해야할 부분에 간격이 있어 부착이 어려운곳에 용이하나, 그로 인해 많은 열이 나고 유독한 기체가 발생하므로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하는 걸 추천한다. 또한 [[닌텐도 스위치]] 사용 시 필수로 구비하게 되는 BW100을 뿌려도 약간의 경화 촉진 효과를 보여 준다. 3M과 원진폴리머(Loc&Loc)에서는 노즐의 막힘을 방지하는 트위스트캡 형태의 접착제를 판매하고 있다. 사용 후 뚜껑만 잘 닫으면 노즐막힘 없이 전부 쓸 수 있고 장기보관시 접착제 자체가 전부 굳어버리는 참사도 방지할 수 있다. [[테프론 수지]]에는 접착이 불가능하다. 테프론의 표면에서 물 처럼 미끄러져 흐른다. [[폴리프로필렌|PP]], [[폴리에틸렌|PE]] 같은 [[플라스틱]], 실리콘, 고무로 된 것에도 잘 붙지 않는다. 이런곳에는 프라이머를 먼저 발라주고 순간접착제를 발라주면 된다.[* 참고로 프라이머도 실리콘, 고무용과 플라스틱용이 따로 있으므로 알맞는걸 쓰면 된다.] 인장강도는 강하지만 박리강도(뜯어짐에 버티는 정도)는 약하다. 강한 박리강도가 필요할 때는 퍼티 본드나 에폭시 접착제를 쓰는게 낫다. 두 물건을 서로 붙일 때에는 양쪽의 사이에 빈 공간이 생기지 않는 한 최대한 적게 사용될수록 강하게 접착된다. 따라서 듬뿍 사용하기보다 가능한 한 최소한으로 사용할수록 더 효과가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