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순결 (문단 편집) === 관련 어록 === [[여성]]에 대한 순결로 의미가 사용된다. >가난한 남편을 둔 아름답고 정숙한 아내는 승리의 월계관으로 칭송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 그러한 여성은 그 아름다움만으로도 [[대붕]](大鵬)이나 늠름한 [[독수리]]의 표적이 되고, 주위의 시선과 욕망의 대상이 된다. 거기다, 그 아름다움에 가난과 옹색이 더해진다면 [[까마귀]]나 여러 잡새들까지 치근덕거리게 마련이다. 여기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정조를 지키는 여성은, 과연 그 남편의 [[월계관]]이라 불릴 만하다. >------ >[[미겔 데 세르반테스]] >순결은 불결에 맞섰을 때에만 참과 거짓이 판명된다. 순결에서 사실인 것이면, 다른 모든 덕에 대해서도 사실이다. 비폭력은 폭력에 직면했을 때 그 참과 거짓이 판명된다. >------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 >순결한 여성에게는 만사가 순결하다. >------ >[[마르셀 프루스트]] >여성의 정조는 빵집 도마와 달라서, 흠이 생기면 생길수록 값이 떨어진다. >------ >J. 르나르 >육체적인 불만족은 연애나 부부애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단련시키는 것이다. 순결을 지킨 동정은, 별로 인간을 병들게 하지 않는다. >------ >피칼 >이 세상에서 순결하고 정숙한 여성만큼 귀한 보석은 없다. >한 여성이 정숙하겠다고 결심하기만 하면, 1개 사단의 병사들 속에서도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다. >정숙하지 못한 여성의 명랑함은, 아무리 그녀가 귀족이라 하더라도 비천하고, 사악한 남자로 하여금 사랑을 고백하게 만든다. >------ >세르반테스 >여성이 지닐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덕은 정숙함이다. 왜냐하면, 아름다움과 부유함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지기 때문이다. >------ >세르반테스 >열렬하라, 그러나 순결하라, 요염스러워라, 그러나 정숙하라. >------ >[[조지 고든 바이런]] >정절(情節)은 아름다운 덕의 근원이다. >------ >[[프랜시스 베이컨]] >첫사랑에서 여자는 첫사랑의 남자를 사랑하지만, 두 번째 사랑부터는 연애 그 자체를 사랑하는 것이다. >------ >라 로쉬푸코(프랑스의 모럴리스트) >정사의 경험이 단 한번도 없다는 여인은 있지만, 한번밖에 없다는 여인은 드물다. >------ >라 로쉬푸코 >여자가 경솔하면 사생아(私生兒)를 낳고, 남자가 경솔하면 부채(負債)를 낳는다. >------ >[[이어령]] >처녀성은 천사의 생명이요, 영혼의 에나멜이다. >------ >J.레일어(영국의 수필가) >[[비처녀 논란|처녀성을 탐하는 방탕아의 요구]]도 역시 애정이 순결하게 바치는 영원한 찬사의 한 형식이다. >------ >프루스트 >순결 따윈 여자에게 있어서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처녀성 따위를 발명해 낸 것은 남자이지 여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 >[[윌리엄 포크너]] >처녀막의 역사는 인간의 역사이다. >------ >슈티켈(헝가리의 음악가) >아무 것도 씌어 있지 않은 종이처럼 순백한 처녀란 우열한 조작에 불과하다. >------ >[[D. H. 로런스]] >처녀의 무지는 가끔 간통의 준비 근식일 때가 있다. >------ >[[모리스 르블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